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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거리도 뒷좌석 안전띠 착용
입력 2012.11.23 (22: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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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자동차 뒷좌석 안전띠의 중요성을 짚어봅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뒷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된지 오랜데요.

유럽의 안전띠 착용 문화를 베를린 이영섭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퇴근 뒤 동네 가게에서 장을 보고 나오는 괴쯔씨 일행.

엄마 손을 잡고 따라온 8살 라우라 양도 차에 오릅니다.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자리에 앉아마자 제일 먼저 스스로 하는 일은 안전띠 착용.

집까지 5분이 채 안되는 거리지만 안전띠 착용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연스런 습관이 됐습니다.

<인터뷰> 나딘 게르만(라우라 양 엄마)

독일에선 지난 1984년 뒷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습니다.

물론 시행 초기 불편하다는 이유 등으로 착용율이 20% 정도에 그치자 지난 86년부터는 벌금제를 도입했습니다.

자연스레 뒷좌석 안전띠 착용율은 90%를 넘겼습니다.

<인터뷰> 슈테판 드레셔(베를린 교통경찰)

프랑스에서는 1990년, 영국도 91년에 뒷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고 착용율은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뒷좌석 안전띠 의무화 역사가 오래된 만큼 유럽의 교통 선진국들에선 뒷좌석 안전띠 착용이 습관화 돼있고 인명 피해를 줄이는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베를린에서 KBS 뉴스 이영섭입니다.
  • 5분 거리도 뒷좌석 안전띠 착용
    • 입력 2012-11-23 22:05:10
    뉴스 9
<앵커 멘트>

자동차 뒷좌석 안전띠의 중요성을 짚어봅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뒷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된지 오랜데요.

유럽의 안전띠 착용 문화를 베를린 이영섭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퇴근 뒤 동네 가게에서 장을 보고 나오는 괴쯔씨 일행.

엄마 손을 잡고 따라온 8살 라우라 양도 차에 오릅니다.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자리에 앉아마자 제일 먼저 스스로 하는 일은 안전띠 착용.

집까지 5분이 채 안되는 거리지만 안전띠 착용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연스런 습관이 됐습니다.

<인터뷰> 나딘 게르만(라우라 양 엄마)

독일에선 지난 1984년 뒷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습니다.

물론 시행 초기 불편하다는 이유 등으로 착용율이 20% 정도에 그치자 지난 86년부터는 벌금제를 도입했습니다.

자연스레 뒷좌석 안전띠 착용율은 90%를 넘겼습니다.

<인터뷰> 슈테판 드레셔(베를린 교통경찰)

프랑스에서는 1990년, 영국도 91년에 뒷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고 착용율은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뒷좌석 안전띠 의무화 역사가 오래된 만큼 유럽의 교통 선진국들에선 뒷좌석 안전띠 착용이 습관화 돼있고 인명 피해를 줄이는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베를린에서 KBS 뉴스 이영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