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사커’ 프랑스, 사우디와 평가전

입력 2006.01.17 (09:34)

수정 2006.01.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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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월드컵축구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프랑스가 본선 개막 직전 사우디 아라비아와 평가전을 갖는다.
레이몽 도메네쉬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대표팀은 6월1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랑스에서 아시아 본선 진출국 사우디와 맞붙는다.
프랑스는 5월31일에도 덴마크와 평가전을 치른다.연이틀 평가전을 치르기 때문에 두 경기에는 서로 다른 선수들이 출전한다.
프랑스는 앞서 3월1일과 5월27일 파리 생드니스타디움에서 슬로바키아, 멕시코를 각각 상대한 뒤 덴마크, 사우디에 이어 6월7일에는 생테티엔에서 중국과 최종 평가전을 갖는다.
\'아트사커\' 군단은 5월22일~26일 프랑스 티뉴에 훈련 캠프를 차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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