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좀 오지! 아웃이야~

입력 2007.05.02 (20:04)

수정 2007.05.02 (22:15)

  • 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 경기.1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안경현이 김동주의 땅볼로 아웃되고 있다.
  • 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 경기. 1회초 1사 2,3루에서 SK 박정권이 정경배의 적시타로 사뿐히 홈인하고 있다.
  • 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 경기.1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1루수 안경현이 견제구가 뒤로 빠지자 안타까워 하고 있다.
  • 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 경기. 1회말 1사 1루에서 SK 박재상이 1루 견제구가 뒤로 빠진 틈을 타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 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 경기에서 배트보이로 나선 SK 로마노의 아들이 배트를 나르며 즐거워하고 있다.
  • 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 경기. SK 박정권이 1회말 정경배의 적시타로 득점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진작 좀 오지! 아웃이야~

    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 경기.1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안경현이 김동주의 땅볼로 아웃되고 있다.

  • 엇갈린 희비

    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 경기. 1회초 1사 2,3루에서 SK 박정권이 정경배의 적시타로 사뿐히 홈인하고 있다.

  • 아뿔싸!

    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 경기.1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1루수 안경현이 견제구가 뒤로 빠지자 안타까워 하고 있다.

  • 아싸! 3루 안착!

    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 경기. 1회말 1사 1루에서 SK 박재상이 1루 견제구가 뒤로 빠진 틈을 타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 방망이 배달이요~

    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 경기에서 배트보이로 나선 SK 로마노의 아들이 배트를 나르며 즐거워하고 있다.

  • “SK 요즘 잘 나갑니다”

    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 경기. SK 박정권이 1회말 정경배의 적시타로 득점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 경기.1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안경현이 김동주의 땅볼로 아웃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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