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만 더!’ 달려는 보지만…

입력 2007.06.08 (22:07)

수정 2007.06.08 (22:10)

  •   2000안타 기록 달성을 두개 남겨둔 삼성 양준혁이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삼성전 5회초 무사 타석에서 1루수 앞 땅볼을 때린뒤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   2000안타 기록 달성을 두개 남겨둔 삼성 양준혁이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삼성전 3회초 2사 타석에서 파울 타구를 때린 뒤 아쉬워하고 있다.
  •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 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선 삼성 양준혁이 파울을 때리고 있다.
  •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 1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삼성 심정수의 좌익수 앞 안타로 2루 주자 김대익이 홈인하고 있다.
  •  두산 채상병이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삼성전 2회말 1사 도루를 시도하다 삼성 박진만에게 태그 아웃 당하고 있다.
  •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 3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삼성 심정수가 2점홈런을 날린뒤 공의 궤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 3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삼성 심정수가 2점홈런을 날린뒤 그라운드를 돌며 3루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두산 안경현이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삼성 전 10회말 2사 만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려낸 뒤 날아가는 공의 궤적을 바라보고 있다.
  •   두산 안경현이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삼성 전 10회말 2사 만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려낸 뒤 동료들로 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 ‘두개만 더!’ 달려는 보지만…

    2000안타 기록 달성을 두개 남겨둔 삼성 양준혁이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삼성전 5회초 무사 타석에서 1루수 앞 땅볼을 때린뒤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 아쉬워하는 양준혁

    2000안타 기록 달성을 두개 남겨둔 삼성 양준혁이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삼성전 3회초 2사 타석에서 파울 타구를 때린 뒤 아쉬워하고 있다.

  • 양준혁 파울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 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선 삼성 양준혁이 파울을 때리고 있다.

  • 내가 더 빠르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 1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삼성 심정수의 좌익수 앞 안타로 2루 주자 김대익이 홈인하고 있다.

  • 딱 걸렸어!

    두산 채상병이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삼성전 2회말 1사 도루를 시도하다 삼성 박진만에게 태그 아웃 당하고 있다.

  • 심정수 2점 홈런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 3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삼성 심정수가 2점홈런을 날린뒤 공의 궤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 심정수 잘했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 3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삼성 심정수가 2점홈런을 날린뒤 그라운드를 돌며 3루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끝내기 안타 때린 안경현

    두산 안경현이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삼성 전 10회말 2사 만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려낸 뒤 날아가는 공의 궤적을 바라보고 있다.

  • 축하 받는 안경현

    두산 안경현이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삼성 전 10회말 2사 만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려낸 뒤 동료들로 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2000안타 기록 달성을 두개 남겨둔 삼성 양준혁이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삼성전 5회초 무사 타석에서 1루수 앞 땅볼을 때린뒤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