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용석, 재치만점 ‘박정태 세리머니’

입력 2007.06.08 (21:20)

수정 2007.06.08 (21:23)

내리는 비로 경기가 중단되자, 롯데의 손용석 선수~!
박정태 코치의 타격자세를 흉내내는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이 재치로, 팬들의 팬들의 아쉬운 마음이 좀 달래졌겠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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