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1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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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행 생존경쟁 ‘더위 이겨라!’
17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수비수 이요한이 훈련도중 더위를 식히기 위해 얼굴을 물을 뿌리고 있다.
물로 샤워해요~
17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더위에 지친 선수들이 물을 먹는 도중 김승용이 머리에 물을 뿌리자 대표팀 주무가 말리고 있다.
너무 힘들게 시켰나?
17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새 사령탑 박성화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훈련을 마친 뒤 운동장에서 몸을 푸는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역시 신영록, 뚫고 뚫어~
17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올림픽 대표팀에 새롭게 탑승한 신영록이 미니게임도중 상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드리블하는 백지훈
17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백지훈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훈련도 실전처럼~
17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백지훈을 비롯한 선수들이 미니게임에 열중하고 있다.
한 골도 허용할 수 없어!
17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골키퍼 정성룡이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전술 지시하는 박성화 감독
17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새 사령탑 박성화 감독이 미니게임 도중 선수들을 소집해 훈련방식을 설명하고 있다.
박성화 감독 고민
17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새 사령탑 박성화 감독이 공을 차며 생각에 잠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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