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자 없어서…’ 200m 대회신 만족

입력 2007.10.11 (16:45)

  • 11일 오후 광주 염주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고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박태환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  11일 오후 광주 염주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고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박태환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1일 오후 광주 염주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고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환이 인터뷰 도중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11일 오후 광주 염주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고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박태환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  11일 오후 광주 염주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고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박태환이 역영하고 있다.
  • 1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세단뛰기에 출전한 광주 김덕현(조선대)이 힘차게 도약해 착지하고 있다.
  •  1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세단뛰기 결승전에 출전한 광주 김덕현(조선대)이 착지하고 있다.
  • 1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세단뛰기에 출전,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 김덕현(조선대)이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 1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고등부 100m 예선에서 참가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1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고등부 100m 예선에서 참가 선수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 1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일반 110m 허들 결승에서 참가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1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110m 허들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광주대표 박태경(왼쪽)이 힘차게 장애물을 넘고 있다.
  • 1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110m 허들 남자고등부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힘차게 장애물을 넘고 있다.
  •  1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일반 장대높이뛰기 경기에서 강원대표 김도균이 480cm를 성공하고 있다.
  • 11일 오후 광주 정광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 일반부 75kg 이상급에 출전한 장미란이 인상 126kg을 들어올려 전국체전 대회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 11일 오후 광주 정광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 일반부 75kg 이상급에 출전한 장미란이 인상 126kg을 들어올려 전국체전 대회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 11일 오후 광주 정광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 일반부 75kg 이상급에 출전한 장미란이 용상 174kg을 들어 올려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 11일 오후 광주 정광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 일반부 75kg 이상급에 출전한 장미란이 용상 174kg을 들어 올려 대회 신기록을 세운 후 관중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
  • 11일 오후 광주 정광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 일반부 75kg 이상급에 출전한 장미란이 인상 126kg, 용상 174kg, 합계 300kg을 들어올려 금메달 3개와 함께 대회신기록을 세운 뒤 활짝 웃고 있다.
  • ‘경쟁자 없어서…’ 200m 대회신 만족

    11일 오후 광주 염주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고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박태환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 당연한듯 금메달

    11일 오후 광주 염주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고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박태환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마린보이 팬 관리

    11일 오후 광주 염주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고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환이 인터뷰 도중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金 보다 중요한 기록

    11일 오후 광주 염주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고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박태환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 신기록 향해

    11일 오후 광주 염주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고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박태환이 역영하고 있다.

  • 세단뛰기 기대주, 빛고을서 날다

    1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세단뛰기에 출전한 광주 김덕현(조선대)이 힘차게 도약해 착지하고 있다.

  • 한국 신기록 기대

    1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세단뛰기 결승전에 출전한 광주 김덕현(조선대)이 착지하고 있다.

  • 2011년 대구를 향해

    1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세단뛰기에 출전,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 김덕현(조선대)이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 한국신기록 좀 깨자!

    1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고등부 100m 예선에서 참가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한국 인간탄환들 분발

    1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고등부 100m 예선에서 참가 선수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 힘찬 도약

    1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일반 110m 허들 결승에서 참가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한국 허들 간판 질주

    1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110m 허들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광주대표 박태경(왼쪽)이 힘차게 장애물을 넘고 있다.

  • 내일을 향해 달린다

    1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110m 허들 남자고등부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힘차게 장애물을 넘고 있다.

  • 가을 하늘위로

    1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일반 장대높이뛰기 경기에서 강원대표 김도균이 480cm를 성공하고 있다.

  • 장미란도 대회신 金

    11일 오후 광주 정광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 일반부 75kg 이상급에 출전한 장미란이 인상 126kg을 들어올려 전국체전 대회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 세계 정상 ‘힘 자랑’

    11일 오후 광주 정광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 일반부 75kg 이상급에 출전한 장미란이 인상 126kg을 들어올려 전국체전 대회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 용상도 대회신

    11일 오후 광주 정광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 일반부 75kg 이상급에 출전한 장미란이 용상 174kg을 들어 올려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 수줍은 인사

    11일 오후 광주 정광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 일반부 75kg 이상급에 출전한 장미란이 용상 174kg을 들어 올려 대회 신기록을 세운 후 관중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

  • 예고된 3관왕 미소

    11일 오후 광주 정광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 일반부 75kg 이상급에 출전한 장미란이 인상 126kg, 용상 174kg, 합계 300kg을 들어올려 금메달 3개와 함께 대회신기록을 세운 뒤 활짝 웃고 있다.

11일 오후 광주 염주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고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박태환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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