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들 ‘동아시아 정상’ 환호!

입력 2008.02.23 (19:32)

수정 2008.02.24 (00:38)

  • 24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08 동아시아 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염기훈이 첫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염기훈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염기훈(오른쪽)이 일본 코노 야스유키와 공중볼을 다투고있다.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강민수(왼쪽)가 일본 하시모토 히데오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강민수(오른쪽)가 일본 엔도 야스히토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조진수(오른쪽)가 일본 문전으로 대시하다 나카자와 유지의 태클을 받고 있다.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곽태휘(가운데)가 일본 문전에서 코너킥을 받아 헤딩슛하고 있다.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곽태휘(가운데)가 일본 문전에서 코너킥을 받아 헤딩슛하고 있다.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강민수가 일본 문전에서 헤딩슛하고 있다.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야나세 코지가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일본의 프리킥을 몸으로 막고 있다.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일본의 프리킥을 몸으로 막은 후 재빠르게 걷어내고 있다.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염기훈(왼쪽)이 일본 하시모토 히데요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한국 선수들이 숨을 고르고 있다.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양 팀 선수들의 모습.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허정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흘러나온 공을 차고 있다.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한국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빠져 나오고 있다.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한국 선수들이 응원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붉은 악마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북한-중국 경기에서 북한 지윤남(오른쪽)이 첫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북한-중국 경기에서 북한 정대세가 슛을 하고 있다.
  •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북한-중국 경기에서  중국 골키퍼가 계속해서 시간을 끌자 북한 정대세(오른쪽)가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 24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08 동아시아 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김남일이 우승컵을 받고 있다.
  • 24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08 동아시아 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 24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08 동아시아 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허정무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 24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08 동아시아 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우승컵가 상금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 24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08 동아시아 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된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김남일이 트로피를 받고 있다.
  • 24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08 동아시아 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각각 2골을 넣어 공동 득점상을 수상한 북한의 정대세, 일본 야마세 고지, 한국 박주영, 염기훈(왼쪽부터)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태극전사들 ‘동아시아 정상’ 환호!

    24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08 동아시아 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 ‘또 넣었다!’ 염기훈 환상 슛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염기훈이 첫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 “염기훈, 잘했어!”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염기훈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한치 양보도 없다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염기훈(오른쪽)이 일본 코노 야스유키와 공중볼을 다투고있다.

  • 한국에게 짓눌리는 일본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강민수(왼쪽)가 일본 하시모토 히데오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태권도 vs 가라데?’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강민수(오른쪽)가 일본 엔도 야스히토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감히 누구의 앞길을 막아?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조진수(오른쪽)가 일본 문전으로 대시하다 나카자와 유지의 태클을 받고 있다.

  • 일본 문전 흔들어 보자!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곽태휘(가운데)가 일본 문전에서 코너킥을 받아 헤딩슛하고 있다.

  • 곽태휘의 힘찬 헤딩 슛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곽태휘(가운데)가 일본 문전에서 코너킥을 받아 헤딩슛하고 있다.

  • 조금 더 빨랐어도…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강민수가 일본 문전에서 헤딩슛하고 있다.

  • 동점골 허용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야나세 코지가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 이것이 육탄방어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일본의 프리킥을 몸으로 막고 있다.

  • ‘위기 탈출’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일본의 프리킥을 몸으로 막은 후 재빠르게 걷어내고 있다.

  • ‘염기훈 막아라’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염기훈(왼쪽)이 일본 하시모토 히데요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이길 수 있었는데…’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한국 선수들이 숨을 고르고 있다.

  • 90분 혈투 끝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양 팀 선수들의 모습.

  • ‘차라리 내가 슛할까’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허정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흘러나온 공을 차고 있다.

  • ‘수고했다’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한국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 아쉬운 무승부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빠져 나오고 있다.

  • ‘원정 응원 고맙습니다’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한국 선수들이 응원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태극전사들과 함께 하리’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붉은 악마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 북한, 기선제압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북한-중국 경기에서 북한 지윤남(오른쪽)이 첫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회심의 슈팅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북한-중국 경기에서 북한 정대세가 슛을 하고 있다.

  • 속보이는 시간 끌기 ‘분통’

    23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북한-중국 경기에서 중국 골키퍼가 계속해서 시간을 끌자 북한 정대세(오른쪽)가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 우승컵 전달

    24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08 동아시아 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김남일이 우승컵을 받고 있다.

  • 오랜만에 우승컵!

    24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08 동아시아 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 허정무 ‘바로 이 기분이야’

    24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08 동아시아 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허정무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 ‘우승컵 보세요’

    24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08 동아시아 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우승컵가 상금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 MVP! 김남일

    24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08 동아시아 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된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김남일이 트로피를 받고 있다.

  • 동아시아의 골잡이들

    24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08 동아시아 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각각 2골을 넣어 공동 득점상을 수상한 북한의 정대세, 일본 야마세 고지, 한국 박주영, 염기훈(왼쪽부터)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4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008 동아시아 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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