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1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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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박수’-이상민 ‘침울’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양 팀 간판 스타인 동부 김주성(왼쪽)과 삼성 이상민이 벤치에 앉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차전에서 동부가 101대88로 삼성을 누르고 시리즈 전적 1승을 기록했다.
치악골 호랑이들 환호!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동부 선수들이 큰 점수 차이로 앞서가자 환호 하고 있다.
김주성 날았다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호쾌한 덩크슛을 하고 있다.
치열한 지략 대결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동부 전창진(왼쪽) 감독과 삼성 안준호 감독이 선수들에게 주문을 하고 있다.
오코사의 높이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동부 외국인 선수 오코사가 상대 수비를 넘어 슛을 하고 있다.
‘민망하잖아’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삼성 외국인 선수 레더와 동부 강대협(왼쪽)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날카로운 돌파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삼성 강혁이 상대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완벽한 수비?’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삼성 외국인 선수 토마스(왼쪽)가 슛을 시도하자 동부 김주성이 수비를 하고 있다.
밀고 당기고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삼성 외국인 선수 레더(왼쪽)와 동부 외국인 선수 오코사가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김주성 막는 3개의 손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하고 있다.
‘너무 좁아’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동부 표명일이 삼성 선수들 사이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다 잡았는데…’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삼성 박훈근(왼쪽)이 동부 김주성에 앞서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김주성 쏘고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슛을 하고 있다.
김주성 막고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삼성 외국인 선수 토마스(왼쪽)가 슛을 시도하자 동부 김주성이 저지하고 있다.
‘아~ 열받아’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동부 강대협(왼쪽) 삼성 박훈근의 수비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어디서나 김주성 등장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삼성 외국인 선수 레더가 동부 김주성(오른쪽)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춥지 않아, 지지 않아’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동부 팬들이 열렬한 응원을 하고 있다.
2007-2008 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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