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16 (20:20)
수정 2008.07.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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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근호, 결승골 넣었어요!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이근호가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왼쪽)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이근호가 역전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민국이 과테말라에 2 대 1로 역전승 했다.
양동현, 공이 걸려 아쉬운 순간!
16일 경기도 안사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양동현(23)이 과테말라 골키퍼 루이스 페드로 몰리나를 피해 슛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있다.
어림없어!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카를로스 갈라도의 공격을 김정우와 기성용이 막아내고 있다.
조금 더 빨리 움직이자
16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과테말라 국가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신영록이 과테말라 수비와 공을 다투고 있다.
무조건 빠르게~
16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과테말라 국가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신광훈이 과테말라 수비와 공을 다투고 있다.
어이쿠~ 공이 무서워
16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과테말라 국가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신영록이 과테말라 골키퍼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나한테 이러지마!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신광훈이 카를로스 갈라도의 반칙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절호의 찬스
16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과테말라 국가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양동훈이 과테말라 문전에서 골키퍼와 1-1로 맞서며 공을 드리블하고 있다.
정성룡, 실점 후 무릎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한국대표팀이 실점을 하고 있다.
제발 들어가라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김정우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어~ 공이 나한테?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기성용이 마빈 에빌라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넘어지면 안되는데~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기성용이 곤잘로 로메로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저렇게 높이?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김정우가 점프를 하고 있는 과테말라 선수를 바라보고 있다.
나한테 공 없잖아~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양동현이 상대선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공은 골키퍼에 막히고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신영록이 슛을 시도하다 골키퍼를 피해 점프하고 있다.
내 공~ 어디로 가니?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신영록이 요니 플로레스로 부터 태클을 당하고 있다.
이대로 골까지 가자
16일 경기도 안사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서동현이 과테말라 마빈 에빌라를 피해 돌파하고 있다.
이것은 축구 발레?
16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과테말라 국가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서동현이 과테말라 수비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김근환, 동점골 작렬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김근환이 동점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아자, 넣었다!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김근환이 동점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여러분, 제가 넣었어요~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김근환이 동점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내가 막았다!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이근호가 태클로 상대편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이거 골인가?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이근호가 역전골을 넣은 후 골을 확인하고 있다.
골 맞대요~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이근호가 역전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이근호, 역전골 작렬 ‘너무 좋아!’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이근호가 역전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주영아, 축하는 고맙지만 무겁다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이근호가 역전 골을 성공시킨 뒤 박주영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근호, 바로 이 맛!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이근호가 역전골을 성공 시킨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성화호, 결승골 환호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올림픽대표팀-과테말라A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뜨린 이근호(19)와 한국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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