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사재혁!” 금메달 번쩍!

입력 2008.08.13 (22:59)

  • 사재혁이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해 우승한 뒤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 사재혁이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해 우승한 뒤 시상대에서 흐르는 눈물을 애써 참고 있다.
  • 사재혁이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해 우승한 뒤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 사재혁이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해 우승한 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 사재혁(23.강원도청)이 13일 중국 베이징 항공항천대학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역도 77㎏에서 금메달 바벨을 들어 올리자 사 선수의 외할머니인 김상순(80) 씨가 환호하고 있다.
  • 사재혁(23.강원도청)이 13일 중국 베이징 항공항천대학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역도 77㎏에서 금메달 바벨을 들어 올리자 사 선수의 외할머니인 김상순(80) 씨(사진 가운데)와 노승철(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홍천군수, 황영철(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 국회의원 등이 환호하고 있다.
  •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한 사재혁이 용상 2차 시기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확정짓고 있다.
  •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한 사재혁이 용상 2차 시기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한 사재혁이 용상 2차 시기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확정짓고 있다.
  •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한 사재혁이 인상 3차 시기에 실패하며 바벨을 놓치고 있다.
  •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한 사재혁이 인상 2차 시기에 성공하고 있다.
  •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한 사재혁이 인상 1차 시기에 성공하고 있다.
  •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한 김광훈이 인상 1차 시기에 도전하고 있다.
  •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한 김광훈이 인상 1차 시기에 도전하고 있다.
  • 사재혁이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해 우승한 뒤 시상대에서 손을 들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 은메달 중국 리훙리.
  • “장하다 사재혁!” 금메달 번쩍!

    사재혁이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해 우승한 뒤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 눈물 참는 사재혁!

    사재혁이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해 우승한 뒤 시상대에서 흐르는 눈물을 애써 참고 있다.

  • 사재혁, 금메달 번쩍!

    사재혁이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해 우승한 뒤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 사재혁, 금메달 환호!

    사재혁이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해 우승한 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 사재혁 금메달 기뻐하는 외할머니

    사재혁(23.강원도청)이 13일 중국 베이징 항공항천대학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역도 77㎏에서 금메달 바벨을 들어 올리자 사 선수의 외할머니인 김상순(80) 씨가 환호하고 있다.

  • “장하다 사재혁!” 금메달 ‘환호’

    사재혁(23.강원도청)이 13일 중국 베이징 항공항천대학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역도 77㎏에서 금메달 바벨을 들어 올리자 사 선수의 외할머니인 김상순(80) 씨(사진 가운데)와 노승철(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홍천군수, 황영철(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 국회의원 등이 환호하고 있다.

  • 사재혁, 금메달 번쩍!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한 사재혁이 용상 2차 시기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확정짓고 있다.

  • 사재혁, 금메달 환호!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한 사재혁이 용상 2차 시기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 사재혁, 금메달 번쩍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한 사재혁이 용상 2차 시기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확정짓고 있다.

  • 사재혁, 아쉬운 실패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한 사재혁이 인상 3차 시기에 실패하며 바벨을 놓치고 있다.

  • 사재혁, 감 좋아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한 사재혁이 인상 2차 시기에 성공하고 있다.

  • 금메달을 향해!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한 사재혁이 인상 1차 시기에 성공하고 있다.

  • 김광훈, 메달을 향해!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한 김광훈이 인상 1차 시기에 도전하고 있다.

  • 김광훈, 금메달을 향해!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한 김광훈이 인상 1차 시기에 도전하고 있다.

  • 사재혁, 한국 역도 16년 만에 금메달!

    사재혁이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해 우승한 뒤 시상대에서 손을 들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 은메달 중국 리훙리.

사재혁이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해 우승한 뒤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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