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영웅’ 이배영, 오늘은 시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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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도 영웅’ 이배영, 오늘은 시구자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LG전에서 베이징 올림픽 역도에서 눈물겨운 투혼을 보여준 이배영이 시구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오르고 있다. (사진 왼쪽)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LG전에서 베이징 올림픽 역도에서 눈물겨운 투혼을 보여준 이배영이 야구 금메달리스트인 기아 타이거즈 1번타자 이용규를 상대로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 프로야구, 다시 시작! [LG : KIA]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대표팀이 쾌조의 9연승으로 금메달을 따 신바람을 일으킨 가운데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후반기 첫 경기에서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이 기아-LG전을 관람하고 있다.

• 감사합니다! [LG : KIA]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LG전에서 기아 타이거즈 주장 장성호(왼쪽)가 상대팀인 LG 트윈스의 베이징 올림픽 참가자인 봉중근에게 축하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사진 위)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LG전에서 LG 트윈스 주장 최동수(오른쪽)가 기아 타이거즈의 베이징 올림픽 참가자인 이용규에게 축하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사진 아래)

• 수고하셨습니다! [LG : KIA]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LG전에서 LG 트윈스 주장 최동수(오른쪽)가 기아 타이거즈의 베이징 올림픽 참가자인 윤석민에게 축하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사진 위)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LG전에서 LG 트윈스 주장 최동수(오른쪽)가 기아 타이거즈의 베이징 올림픽 참가자인 한기주에게 축하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사진 아래)

• 봉이 최고! [LG : KIA]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LG전에서 LG 트윈스의 베이징 올림픽 참가자인 봉중근이 동료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 역시 금메달감! [LG : KIA]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LG전. 3회말 LG공격 2사만루의 위기에서 기아 타이거즈 우익수 이용규가 멋진 다이빙 캐치를 선보이고 있다.

• ‘어디 보자~’ [LG : KIA]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LG전. 4회말 LG공격 무사1루에서 8번 조인성의 내야땅볼때 1루주자 김상현이 2루에서 포스아웃된 후 1루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기아 2루수는 김종국.

• 이용규 ‘오늘 생일이예요~’ [LG : KIA]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LG전 외야석에 기아 타이거즈 이용규의 팬들이 생일 축하 플래카드를 펼치고 응원하고 있다.

• 올림픽처럼 안풀리네~ [LG : KIA]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LG전. 6회초 기아공격 무사2루에서 1번타자 이용규가 잘맞은 직선타가 기아 1루수 최희섭의 글러브에 빨려들어가 아웃되자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 큰일날뻔했다! [LG : KIA]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LG전. 7회말 LG공격 2사1루에서 2번타자 박용택의 타석때 1루주자 이대형이 투수의 견제에 황급히 1루로 돌아오고 있다.

• 투런 홈런의 포스 [LG : KIA]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LG전. 8회말 LG 공격 2사1루에서 8번 조인성이 투런 홈런을 날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감독님 자랑스럽습니다! [SK : 두산]

  2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에 앞서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야구팀을 이끌고 금메달을 딴 김경문 감독이 신상우 KBO 총재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 잘했어 정근우 [SK : 두산]

  2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에 앞서 SK 정근우가 두산 관계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 김광현 최고! [SK : 두산]

  2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에 앞서 SK 김광현이 두산 관계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 형은 제 우상이예요! [SK : 두산]

  26일 오후 5시께 문학야구장 2층 1루 입구에서 SK 와이번스 소속 김광현(21) 선수가 올림픽 우승 기념 시루떡을 입장객에게 나눠주고 있다. SK 와이번스는 두산과의 홈 경기에 앞서 선수 팬사인회, 금메달과 유니폼 전시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 정근우 인기 최고! [SK : 두산]

  베이징 올림픽 야구 우승을 기념해 26일 오후 문학야구장 1층 1루 입구에서 SK 와이번스 소속 정대현, 김광현, 이진영, 정근우 선수의 팬사인회가 열렸다. SK 와이번스는 두산과의 홈 경기에 앞서 올림픽 야구 하이라이트 영상과 함께 선수들의 금메달과 유니폼을 전시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 야구 열기 고조 [SK : 두산]

  베이징 올림픽 야구 우승을 기념해 26일 오후 문학야구장 1층 1루 입구에서 SK 와이번스 소속 정대현, 김광현, 이진영, 정근우 선수의 팬사인회가 열렸다. SK 와이번스는 두산과의 홈 경기에 앞서 올림픽 야구 하이라이트 영상과 함께 선수들의 금메달과 유니폼을 전시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 역전 2루타 쾅! [SK : 두산]

  2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7회말 2사 2,3루 SK가 2-3으로 뒤진 상태에서 SK 김재현이 역전 2루타를 치고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 아! 살았다! [SK : 두산]

  2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7회말 1사 1루에서 SK 모창민이 조동화의 내야 안타때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 짜릿한 역전승 [SK : 두산]

  2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두산에 4-3으로 역전승한 SK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뒤 마운드에서 기뻐하고 있다.

• 금메달리스트 환영 [한화 : 롯데]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8프로야구 롯데-한화 경기에 앞서 베이징 올림픽금메달리스트들인 한화 김민재와 류현진이 구단 연고지 자치단체장인 박성효 대전시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 대호야 오랜만이야! [한화 : 롯데]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8프로야구 롯데-한화 경기 1회초 2사 1.2루에서 3점 홈런을 친 가르시아와 선행주자 이대호가 홈에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희비교차 [한화 : 롯데]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8프로야구 롯데-한화 경기 1회초 2사 1.2루에서 한화 선발 정민철로부터 3점 홈런을 친 가르시아가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 봤어 내 3점포? [한화 : 롯데]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8프로야구 롯데-한화 경기 3회말 2사1.2루에서 한화 클락이 역전 3점포를 날린 뒤 홈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있다.

• 클락이 최고! [한화 : 롯데]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8프로야구 롯데-한화 경기 1-3으로 뒤진 3회말 2사1.2루에서 한화 클락이 역전 3점포를 날린 뒤 홈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역시 가르시아! [한화 : 롯데]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8프로야구 롯데-한화 경기 3-4로 뒤진 4회초 1사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동점 솔로포를 날린 뒤 3루를 돌고 있다.

• 감독님 하이파이브! [한화 : 롯데]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8프로야구 롯데-한화 경기 3-4로 뒤진 4회초 1사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동점 솔로포를 날린 뒤 홈에서 로이스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투런포 작렬! [한화 : 롯데]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8프로야구 롯데-한화 경기 4-4로 동점인 5회초 2사 2루에서 롯데 조성환이 역전 투런포를 날린 뒤 3루를 돌고 있다

• 금메달리스트 선구안 [한화 : 롯데]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8프로야구 롯데-한화 경기 6회초 1사에서 롯데 강민호가 볼넷을 골라내고 있다.

• 대호가 최고! [한화 : 롯데]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8프로야구 롯데-한화 경기 8회초 1사 2루에서 롯데 이대호가 2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LG전에서 베이징 올림픽 역도에서 눈물겨운 투혼을 보여준 이배영이 시구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오르고 있다. (사진 왼쪽)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LG전에서 베이징 올림픽 역도에서 눈물겨운 투혼을 보여준 이배영이 야구 금메달리스트인 기아 타이거즈 1번타자 이용규를 상대로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