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슈퍼볼 반지! ‘워드 울었다’

입력 2009.02.02 (10:50)

수정 2009.02.02 (17:18)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43회),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 후, 생애 두번째 슈퍼볼 우승 기쁨을 맛본 피츠버그의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 후 피츠버그 와이드 리시버 산토니오 홈즈가 빈스롬바르디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홈즈는 이날 경기종료 42초전 극적인 터치다운을 성공시켜 팀의 27대23 승리를 이끌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43회),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 후, 생애 두번째 슈퍼볼 우승 기쁨을 맛본 피츠버그의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가 눈물을 흘리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 후 피츠버그 한국계 스타 하인드 워드(왼쪽)가 우승 기쁨에 눈물을 흘리는 가운데 애리조나 다널 도켓이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애리조나 카디널스를 27대2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피츠버그 스틸러스 쿼터백 벤 로슬리스버거기 빈스롬바르디 트로피를 든 채 기뻐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마이크 톰린 감독이 팀 선수로부터 우승을 자축하는 음료수 세례를 받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의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가 웃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라말 우들리(왼쪽)가 마지막 공격을 시도하던 애리조나 쿼터백 커트 워너의 패스를 저지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와이드 리시버 산토니오 홈즈(10번)가 경기 종료 42초전 재역전 터치다운을 성공시킨 후 팀 동료 미웰드 무어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와이드 리시버 산토니오 홈즈(오른쪽)가 애리조나 애런 프란스시코의 수비 속에 극적인 터치다운 패스를 받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애리조나 와이드 리시버 래리 피츠제럴드가 막판 역전 터치다운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애리조나 와이드 리시버 래리 피츠제럴드가 돌파를 시도하자 피츠버그 코너백 아이크 테일러가 태클을 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애리조나 쿼터백 커트 워너(왼쪽)가 팀 동료의 보호 속에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와이드 리시버 산토니오 홈즈(왼쪽)가 상대 선수와 몸싸움을 벌이며 질주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라인배커 제임스 해리슨이 상대 수비를 뚫고 100야드를 질주해 터치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라인배커 제임스 해리슨이 100야드를 질주해 터치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라인배커 제임스 해리슨이 상대 패스를 가로챈 후 질주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의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가 애리조나 코너백 로데릭 후드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가 볼을 들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한국계 스타 하인드 워드(86번)와 애리조나 디펜시브엔드 안토니오 스미스가 경기 중 시비가 붙자 심판이 제지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세이프티 트로이 포라마루(오른쪽)가 애리조나 러닝백 팀 하이타워에게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선수들이 애리조나 쿼터백 커트 워너(왼쪽)를 수비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애리조나 안쿠안 볼딘(오른쪽)이 피츠버그 선수들에게 막히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애리조나 벤 패트릭(왼쪽)이 터치다운 패스를 잡은 후 기뻐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러닝백 윌리 파커(왼쪽)가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러닝백 윌리 파커(오른쪽)가 돌파를 시도하자 애리조나 세이프티 애드리안 윌슨이 태클을 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애리조나 와이드 리시버 안쿠안 볼딘(왼쪽)이 피츠버그 세이프티 라이언 클락과 충돌에 쓰러지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쿼터백 벤 로슬리스버거(가운데)가 애리조나 다넬 도켓을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 전 피츠버그 한국계 와이드 리시버 하인스 워드가 몸을 풀고 있다.
  • 두 번째 슈퍼볼 반지! ‘워드 울었다’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43회),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 후, 생애 두번째 슈퍼볼 우승 기쁨을 맛본 피츠버그의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 42초 전 역전극 주인공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 후 피츠버그 와이드 리시버 산토니오 홈즈가 빈스롬바르디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홈즈는 이날 경기종료 42초전 극적인 터치다운을 성공시켜 팀의 27대23 승리를 이끌었다.

  • 영웅 워드의 눈물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43회),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 후, 생애 두번째 슈퍼볼 우승 기쁨을 맛본 피츠버그의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가 눈물을 흘리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워드 축하해’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 후 피츠버그 한국계 스타 하인드 워드(왼쪽)가 우승 기쁨에 눈물을 흘리는 가운데 애리조나 다널 도켓이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 극적 역전승 이끈 황금의 손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애리조나 카디널스를 27대2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피츠버그 스틸러스 쿼터백 벤 로슬리스버거기 빈스롬바르디 트로피를 든 채 기뻐하고 있다.

  • 최고 짜릿한 샤워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마이크 톰린 감독이 팀 선수로부터 우승을 자축하는 음료수 세례를 받고 있다.

  • 스마일맨 워드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의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가 웃고 있다.

  • 결정적인 수비!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라말 우들리(왼쪽)가 마지막 공격을 시도하던 애리조나 쿼터백 커트 워너의 패스를 저지하고 있다.

  • ‘42초의 반전’ 우승 터치다운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와이드 리시버 산토니오 홈즈(10번)가 경기 종료 42초전 재역전 터치다운을 성공시킨 후 팀 동료 미웰드 무어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잡았다’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와이드 리시버 산토니오 홈즈(오른쪽)가 애리조나 애런 프란스시코의 수비 속에 극적인 터치다운 패스를 받고 있다.

  • ‘우승이 보인다’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애리조나 와이드 리시버 래리 피츠제럴드가 막판 역전 터치다운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 애리조나의 뒷심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애리조나 와이드 리시버 래리 피츠제럴드가 돌파를 시도하자 피츠버그 코너백 아이크 테일러가 태클을 하고 있다.

  • 완벽한 경호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애리조나 쿼터백 커트 워너(왼쪽)가 팀 동료의 보호 속에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 슈퍼볼 격투기?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와이드 리시버 산토니오 홈즈(왼쪽)가 상대 선수와 몸싸움을 벌이며 질주하고 있다.

  • 폭발적인 100야드 질주!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라인배커 제임스 해리슨이 상대 수비를 뚫고 100야드를 질주해 터치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다.

  • 드디어 선을 넘었다!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라인배커 제임스 해리슨이 100야드를 질주해 터치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다.

  • 100야드 터치다운의 출발!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라인배커 제임스 해리슨이 상대 패스를 가로챈 후 질주하고 있다.

  • 워드 ‘날 막을 수 없어’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의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가 애리조나 코너백 로데릭 후드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워드가 달린다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가 볼을 들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워드 막기 위해 신경전?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한국계 스타 하인드 워드(86번)와 애리조나 디펜시브엔드 안토니오 스미스가 경기 중 시비가 붙자 심판이 제지하고 있다.

  • 머리는 잡지마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세이프티 트로이 포라마루(오른쪽)가 애리조나 러닝백 팀 하이타워에게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 기분 나쁜 수비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선수들이 애리조나 쿼터백 커트 워너(왼쪽)를 수비하고 있다.

  • 옷 벗기지마!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애리조나 안쿠안 볼딘(오른쪽)이 피츠버그 선수들에게 막히고 있다.

  • 애리조나의 반격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애리조나 벤 패트릭(왼쪽)이 터치다운 패스를 잡은 후 기뻐하고 있다.

  • 비장한 만남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러닝백 윌리 파커(왼쪽)가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애절한 태클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러닝백 윌리 파커(오른쪽)가 돌파를 시도하자 애리조나 세이프티 애드리안 윌슨이 태클을 하고 있다.

  • 나란히 추락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애리조나 와이드 리시버 안쿠안 볼딘(왼쪽)이 피츠버그 세이프티 라이언 클락과 충돌에 쓰러지고 있다.

  • 쿼터백 직접 돌진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에서 피츠버그 쿼터백 벤 로슬리스버거(가운데)가 애리조나 다넬 도켓을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기분좋은 훈련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 전 피츠버그 한국계 와이드 리시버 하인스 워드가 몸을 풀고 있다.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북미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XLIII(43회), 피츠버그 스틸러스-애리조나 카디널스 경기 후, 생애 두번째 슈퍼볼 우승 기쁨을 맛본 피츠버그의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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