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워드, 생애 두번째 슈퍼볼 정상

입력 2009.02.02 (14:46)

수정 2009.02.0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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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프로풋볼 스타인 하인스 워드가 3년만에 두번째 슈퍼볼 정상에 올랐습니다,
하인스 워드의 소속팀인 피츠버그는 제 43회 슈퍼볼에서 경기 종료 직전 산토니오 홈즈의 역전 터치다운으로 애리조나를 27대 23으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6번째 우승을 차지한 피츠버그는 슈퍼볼 사상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고, 지난 2006년 슈퍼볼 mvp에 뽑혔던 하인즈 워드는 생애 두번째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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