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왔다 ‘이란 원정 악연도 끝내’

입력 2009.02.10 (09:31)

  •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축구 대표팀 박지성이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박주영(오른쪽)이 이정수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이근호(오른쪽)가 김동진을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정성훈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선수들이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한국과 이란의 경기가 펼쳐질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종합운동장, 해발 1천2백70여 미터에 자리잡고 있으며 10만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박지성이 팀 동료들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박지성이 김치우(사진 왼쪽), 최효진을 수비하고 있다.
  •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박지성이 이정수(왼쪽)의 수비를 뚫으려 하고 있다.
  •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박지성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박주영이 김치곤과 충돌하고 있다.
  •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박주영과 김치곤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기성용이 이정수를 돌파하고 있다.
  •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김정우(오른쪽)가 김동진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허정무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범석(가운데)이 드리블하고 있다.
  •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정성훈(가운데)이 이정수(오른쪽), 한태유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한태유가 헤딩슛을 하고 있다.
  •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러시아 사마라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범석(왼쪽)이 같은 리그 소속 제니트 김동진에게 러시아어 사투리를 쓴다며 농담을 하고 있다.
  • 박지성 왔다 ‘이란 원정 악연도 끝내’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축구 대표팀 박지성이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유럽파 박주영도 가세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박주영(오른쪽)이 이정수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이근호, 이번에도 골 사냥!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이근호(오른쪽)가 김동진을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정성훈 A매치 골 갈증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정성훈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이기고 돌아간다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선수들이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 허정무 필승 구상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결전의 장소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한국과 이란의 경기가 펼쳐질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종합운동장, 해발 1천2백70여 미터에 자리잡고 있으며 10만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 박지성 수비 뚫어라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박지성이 팀 동료들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박지성의 압박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박지성이 김치우(사진 왼쪽), 최효진을 수비하고 있다.

  • 맨유맨의 돌파력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박지성이 이정수(왼쪽)의 수비를 뚫으려 하고 있다.

  • 누가 받을까?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박지성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 부상 절대 금물!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박주영이 김치곤과 충돌하고 있다.

  • 훈련도 실전처럼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박주영과 김치곤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기성용 완쾌!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기성용이 이정수를 돌파하고 있다.

  • 김정우 드리블 실력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김정우(오른쪽)가 김동진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오범석의 돌파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허정무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범석(가운데)이 드리블하고 있다.

  • 악착같은 볼다툼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정성훈(가운데)이 이정수(오른쪽), 한태유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기회만 와라’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 한태유가 헤딩슛을 하고 있다.

  • ‘러시아 사투리 쓰지마’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러시아 사마라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범석(왼쪽)이 같은 리그 소속 제니트 김동진에게 러시아어 사투리를 쓴다며 농담을 하고 있다.

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축구 대표팀 박지성이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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