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1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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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도 가세’ 최강군단 완성!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예선 이란전을 앞두고 10일 테헤란 이란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 합류한 이영표가 강민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산소탱크, 고지대 만나 신났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예선 이란전을 하루 앞둔 10일 테헤란 이란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박지성, 박주영, 이근호, 최효진이 고깔을 차지하기 위해 달려가며 즐거워하고 있다.
영표 형 바라보는 지성 동생?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예선 이란전을 앞두고 10일 테헤란 이란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왼쪽부터), 하대성, 이영표가 함께 몸을 풀고 있다.
이란전 새 역사 ‘-1’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예선 이란전을 하루 앞둔 10일 테헤란 이란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마지막 훈련에 임하며 몸을 풀고 있다.
‘흘린 땀 결실 맺는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예선 이란전을 하루 앞둔 10일 테헤란 이란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마지막 훈련에 임하며 몸을 풀고 있다.
이 기분 이란전 끝까지!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예선 이란전을 하루 앞둔 10일 테헤란 이란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이근호(가운데부터 왼쪽으로), 하대성, 오범석 등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숙명의 대결’ 필승 뿐!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예선 이란전을 앞두고 10일 테헤란 이란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허정무 감독이 기자회견하고 있다.
왼발 들어! 오른발 들어!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예선 이란전을 하루 앞둔 10일 테헤란 이란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두팔과 다리를 흔들며 스트레칭하고 있다.
승리를 부르는 스트레칭?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예선 이란전을 하루 앞둔 10일 테헤란 이란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박지성, 김정우 등 대표팀 선수들이 두팔을 크게 펼치며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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