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신인왕 향한 ‘피나는 싸움’

입력 2009.03.04 (17:29)

  •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웰터급 결승전에서 박재성(왼쪽)이 김경진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웰터급 결승전에서 김경진(왼쪽)과 박재성이 공격 기회를 엿보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슈퍼밴텀급 결승전에서 이현우(오른쪽)가 왼쪽 훅을 날리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슈퍼밴텀급 결승전에서 이현우(오른쪽)가 김연준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슈퍼밴텀급 결승전에서 김연준(왼쪽)이 이현우의 복부를 공격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슈퍼밴텀급 결승전에서 이현우(오른쪽)와 김연준이 공격 기회를 보고 있다.
  •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결승전이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라이트급 결승전 2라운드에서 최종윤(오른쪽)이 정병호에게 KO승을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라이트급 결승전 2라운드에서 최종윤이 정병호에게 KO승을 거둔 뒤 인사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헤비급 결승전에서 이종석(왼쪽)이 김동억 얼굴에 펀치를 날리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헤비급 결승전에서 김동억(왼쪽)과 이종석이 펀치를 교환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페더급 결승전에서 이수환(오른쪽)이 이남준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헤비급 결승전에서 김동억(왼쪽)과 이종석이 서로 펀치를 날리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웰터급 결승전에서 김경진(왼쪽)과 박재성이 서로 방어를 하고 있다.
  • 복싱 신인왕 향한 ‘피나는 싸움’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웰터급 결승전에서 박재성(왼쪽)이 김경진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있다.

  • 막고 또 막고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웰터급 결승전에서 김경진(왼쪽)과 박재성이 공격 기회를 엿보고 있다.

  • 공격의 기회를 엿보다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슈퍼밴텀급 결승전에서 이현우(오른쪽)가 왼쪽 훅을 날리고 있다.

  • 노려보지만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슈퍼밴텀급 결승전에서 이현우(오른쪽)가 김연준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있다.

  • 복부 강타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슈퍼밴텀급 결승전에서 김연준(왼쪽)이 이현우의 복부를 공격하고 있다.

  • 신인왕 열전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슈퍼밴텀급 결승전에서 이현우(오른쪽)와 김연준이 공격 기회를 보고 있다.

  • 장충체육관 열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결승전이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 희비교차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라이트급 결승전 2라운드에서 최종윤(오른쪽)이 정병호에게 KO승을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 KO 승자의 기쁨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라이트급 결승전 2라운드에서 최종윤이 정병호에게 KO승을 거둔 뒤 인사하고 있다.

  • 끝까지 밀어부쳐!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헤비급 결승전에서 이종석(왼쪽)이 김동억 얼굴에 펀치를 날리고 있다.

  • 방어가 중요해!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헤비급 결승전에서 김동억(왼쪽)과 이종석이 펀치를 교환하고 있다.

  • 뒷통수 조심해~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페더급 결승전에서 이수환(오른쪽)이 이남준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

  • 주먹을 피했다!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헤비급 결승전에서 김동억(왼쪽)과 이종석이 서로 펀치를 날리고 있다.

  • 눈빛 교환!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웰터급 결승전에서 김경진(왼쪽)과 박재성이 서로 방어를 하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프로복싱 신인왕전 웰터급 결승전에서 박재성(왼쪽)이 김경진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