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꿈, 이대로 끝낼 순 없어!’

입력 2009.03.05 (16:15)

  •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5회 프로복싱 MBC신인왕전 슈퍼라이트급 결승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박찬희(오른쪽, 프라임복싱클럽)가 이종길(구리체육관)의 얼굴을 강타하고 있다.
  • 제35회 프로복싱 MBC신인왕전 결승전이 열린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슈퍼플라이급 결승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김보용(오른쪽, 인천대풍체육관)에게 강타당한 조남덕(경인체육관)의 얼굴이 일그러지고 있다.
  • 제35회 프로복싱 MBC신인왕전 결승전이 열린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슈퍼페더급 결승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신동일(오른쪽, 팀제이티복싱짐)이 오택곤(대한체육관)의 이마를 강타하고 있다.
  •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5회 프로복싱 MBC신인왕전 슈퍼라이트급 결승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박찬희(왼쪽, 프라임복싱클럽)가 이종길(구리체육관)에게 얼굴을 강타당하고 있다.
  •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5회 프로복싱 MBC신인왕전 슈퍼라이트급 결승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박찬희(오른쪽, 프라임복싱클럽)가 이종길(구리체육관)의 얼굴을 레프트 스트레이트로 강타하고 있다.
  •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5회 프로복싱 MBC신인왕전 슈퍼웰터급 결승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지철윤(왼쪽, 청주파워체육관)이 양정훈(울산정인체육관)에게 강타당하며 얼굴이 일그러지고 있다.
  •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5회 프로복싱 MBC신인왕전 슈퍼플라이급 결승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김보용(오른쪽, 인천대풍체육관)이 조남덕(경인체육관)을 다운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5회 프로복싱 MBC신인왕전 슈퍼미들급 결승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엄영돈(오른쪽, 인천대우체육관)이 이은창(신도체육관)의 얼굴에 주먹을 때려 넣고 있다.
  •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5회 프로복싱 MBC신인왕전 슈퍼페더급 결승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신동일(오른쪽, 팀제이티복싱짐)과 오택곤(대한체육관)이 땀방울을 흩날리며 주먹을 교환하고 있다.
  •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5회 프로복싱 MBC신인왕전 슈퍼플라이급 결승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김보용(왼쪽, 인천대풍체육관)이 조남덕(경인체육관)의 복부를 어퍼컷으로 강타하고 있다.
  • ‘신인왕 꿈, 이대로 끝낼 순 없어!’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5회 프로복싱 MBC신인왕전 슈퍼라이트급 결승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박찬희(오른쪽, 프라임복싱클럽)가 이종길(구리체육관)의 얼굴을 강타하고 있다.

  • 일그러진 얼굴

    제35회 프로복싱 MBC신인왕전 결승전이 열린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슈퍼플라이급 결승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김보용(오른쪽, 인천대풍체육관)에게 강타당한 조남덕(경인체육관)의 얼굴이 일그러지고 있다.

  • 아무리 막아도

    제35회 프로복싱 MBC신인왕전 결승전이 열린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슈퍼페더급 결승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신동일(오른쪽, 팀제이티복싱짐)이 오택곤(대한체육관)의 이마를 강타하고 있다.

  • 얼굴 강타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5회 프로복싱 MBC신인왕전 슈퍼라이트급 결승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박찬희(왼쪽, 프라임복싱클럽)가 이종길(구리체육관)에게 얼굴을 강타당하고 있다.

  • 스트레이트 공략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5회 프로복싱 MBC신인왕전 슈퍼라이트급 결승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박찬희(오른쪽, 프라임복싱클럽)가 이종길(구리체육관)의 얼굴을 레프트 스트레이트로 강타하고 있다.

  • 앗! 내 얼굴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5회 프로복싱 MBC신인왕전 슈퍼웰터급 결승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지철윤(왼쪽, 청주파워체육관)이 양정훈(울산정인체육관)에게 강타당하며 얼굴이 일그러지고 있다.

  • 내가 신인왕!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5회 프로복싱 MBC신인왕전 슈퍼플라이급 결승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김보용(오른쪽, 인천대풍체육관)이 조남덕(경인체육관)을 다운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신인왕의 펀치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5회 프로복싱 MBC신인왕전 슈퍼미들급 결승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엄영돈(오른쪽, 인천대우체육관)이 이은창(신도체육관)의 얼굴에 주먹을 때려 넣고 있다.

  • 땀방울 휘날리며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5회 프로복싱 MBC신인왕전 슈퍼페더급 결승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신동일(오른쪽, 팀제이티복싱짐)과 오택곤(대한체육관)이 땀방울을 흩날리며 주먹을 교환하고 있다.

  • 복부 강타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5회 프로복싱 MBC신인왕전 슈퍼플라이급 결승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김보용(왼쪽, 인천대풍체육관)이 조남덕(경인체육관)의 복부를 어퍼컷으로 강타하고 있다.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5회 프로복싱 MBC신인왕전 슈퍼라이트급 결승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박찬희(오른쪽, 프라임복싱클럽)가 이종길(구리체육관)의 얼굴을 강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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