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아 이거 먹고 타이완 잘 막아’

입력 2009.03.06 (16:57)

  •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이진영(왼쪽)이 선발 투수로 예정된 류현진에게 장난을 하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추신수가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추신수가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김현수와 강민호가 장난을 치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정근우가 태극기가 새겨진 자신의 글러브를 보여주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김인식 감독이 덕아웃에서 취재진과 대화를 하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김태균이 밝은 표정으로 몸을 풀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이진영, 선발 투수 류현진, 김태균, 이대호(사진 왼쪽부터)가 훈련 준비를 하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김현수와 김태균(오른쪽)이 밝은 표정으로 몸을 풀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이대호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김현수가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이대호(오른쪽)가 고영민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내야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투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30개 이상 던진 투수는 하루를 쉰다는 투구수 규정상 징검다리 일정인 일본에게 특혜라는 논란이 있다.
  •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전 한국 응원단이 태극기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출신 대표팀 선수들 그림을 든 채 응원을 하고 있다.
  • ‘현진아 이거 먹고 타이완 잘 막아’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이진영(왼쪽)이 선발 투수로 예정된 류현진에게 장난을 하고 있다.

  • 추신수, 마음껏 날려버려!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추신수가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 추신수, 힘찬 스윙!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추신수가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 승리의 결의!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김현수와 강민호가 장난을 치고 있다.

  • 정근우 ‘태극기 글러브’ 자랑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정근우가 태극기가 새겨진 자신의 글러브를 보여주고 있다.

  • 타이완전 승리 준비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승리 구상 끝’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김인식 감독이 덕아웃에서 취재진과 대화를 하고 있다.

  • ‘새 별명 만들어주세요’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김태균이 밝은 표정으로 몸을 풀고 있다.

  • ‘분위기 아주 좋아요’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이진영, 선발 투수 류현진, 김태균, 이대호(사진 왼쪽부터)가 훈련 준비를 하고 있다.

  • ‘현수야 함께 폭발하자’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김현수와 김태균(오른쪽)이 밝은 표정으로 몸을 풀고 있다.

  • 이대호의 송구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이대호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 김현수 ‘어퍼컷 세리머니’ 연습 중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김현수가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 ‘자세 좋아요’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이대호(오른쪽)가 고영민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철벽 내야 수비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내야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승리의 날 밝았다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마운드 운용 변수 ‘일본 유리?’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투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30개 이상 던진 투수는 하루를 쉰다는 투구수 규정상 징검다리 일정인 일본에게 특혜라는 논란이 있다.

  • 두산 출신 태극전사 힘내라!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타이완 경기 전 한국 응원단이 태극기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출신 대표팀 선수들 그림을 든 채 응원을 하고 있다.

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 타이완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이진영(왼쪽)이 선발 투수로 예정된 류현진에게 장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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