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뭇매 맞고 진땀’ 美야구 탈락 위기

입력 2009.03.15 (15:13)

  •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미국 투수 제이크 피비가 실점을 한 후 땀을 닦고 있다.  미국은 제이크 피비가 2이닝 동안 6실짐 하는 등 투수진이 난조를 보이며 푸에르토리코에 1대11, 7회 콜드게임패를 당하며 패자전으로 밀려났다.
  •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 마이크 아빌레스(가운데)가 7회 콜드게임 승리를 확정 짓는 타점을 올린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미국의 케빈 유킬리스가 푸에르토리코 마이크 아빌레스에게 타점을 허용한 후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 마이크 아빌레스(왼쪽)가 7회 콜드게임 승리를 확정 짓는 타점을 올린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 라몬 바스케스(왼쪽)가 득점에 성공한 후 이반 로드리게스(오른쪽) 등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 선발 투수 하비에르 바스케스가 역투하고 있다.
  •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 1루수 카를로스 델가도(가운데)가 내야 땅볼을 친 미국의 아담 던(오른쪽)을 아웃시킨 후 투수 하비에르 바스케스를 격려하고 있다.
  •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 펠리페 로페즈가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 라몬 바스케스(왼쪽)가 미국 3루수 데이빗 라이트의 태그를 피해 세이프 판정을 받고 있다.
  •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 카를로스 벨트란이 1타점을 올리고 있다.
  •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미국 데릭 지터가 푸에르토리코 지저스 펠리치아노의 슬라이딩을 피해 1루로 송구하려 하고 있다.
  •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뉴욕 메스 동료인 푸에르토리코 카를로스 델가도(오른쪽)와 미국 데이빗 라이트가 포옹을 하고 있다.
  • ‘뭇매 맞고 진땀’ 美야구 탈락 위기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미국 투수 제이크 피비가 실점을 한 후 땀을 닦고 있다. 미국은 제이크 피비가 2이닝 동안 6실짐 하는 등 투수진이 난조를 보이며 푸에르토리코에 1대11, 7회 콜드게임패를 당하며 패자전으로 밀려났다.

  • ‘미국 야구 망신시켰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 마이크 아빌레스(가운데)가 7회 콜드게임 승리를 확정 짓는 타점을 올린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나오면 맞는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미국의 케빈 유킬리스가 푸에르토리코 마이크 아빌레스에게 타점을 허용한 후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 푸에르토리코 4강 보인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 마이크 아빌레스(왼쪽)가 7회 콜드게임 승리를 확정 짓는 타점을 올린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타선 대폭발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 라몬 바스케스(왼쪽)가 득점에 성공한 후 이반 로드리게스(오른쪽) 등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미국 타선 완벽 봉쇄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 선발 투수 하비에르 바스케스가 역투하고 있다.

  • ‘눈부신 호투 칭찬’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 1루수 카를로스 델가도(가운데)가 내야 땅볼을 친 미국의 아담 던(오른쪽)을 아웃시킨 후 투수 하비에르 바스케스를 격려하고 있다.

  • 홈런까지 터졌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 펠리페 로페즈가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 살았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 라몬 바스케스(왼쪽)가 미국 3루수 데이빗 라이트의 태그를 피해 세이프 판정을 받고 있다.

  • 정확한 타격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 카를로스 벨트란이 1타점을 올리고 있다.

  • ‘마음이 급해’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미국 데릭 지터가 푸에르토리코 지저스 펠리치아노의 슬라이딩을 피해 1루로 송구하려 하고 있다.

  • ‘오늘은 적이야’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뉴욕 메스 동료인 푸에르토리코 카를로스 델가도(오른쪽)와 미국 데이빗 라이트가 포옹을 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2조 미국-푸에르토리코 경기에서 미국 투수 제이크 피비가 실점을 한 후 땀을 닦고 있다. 미국은 제이크 피비가 2이닝 동안 6실짐 하는 등 투수진이 난조를 보이며 푸에르토리코에 1대11, 7회 콜드게임패를 당하며 패자전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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