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쾅·쾅!’ 대포로 멕시코 잡았다

입력 2009.03.16 (12:01)

수정 2009.03.16 (18:05)

  •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나란히 솔로홈런을 기록한 이범호(2회말), 김태균(4회말), 고영민(5회말).
  •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김태균이 4회말 역전 1점홈런을 친 후 팀 동료 봉중근과 포옹을 하고 있다.
  •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이범호, 김태균 , 고영민(사진 왼쪽부터)이 각각 1점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역전 1점 홈런 등 3타점으로 맹활약한 김태균 등 한국 선수들이 멕시코를 8대2로 꺾은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역전 1점 홈런 등 3타점으로 맹활약한 김태균 등 한국 선수들이 멕시코를 8대2로 꺾은 후 교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멕시코를 8대2로 꺾은 후 기뻐하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멕시코를 8대2로 꺾은 후 기뻐하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오승환(오른쪽)이 경기를 마친 뒤 포수 박경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3루 주자 김태균(왼쪽)이 7회말 이용규의 희생 플라이 때 멕시코 포수 로드 바라하스의 태그를 피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3루 주자 김태균(왼쪽)이  7회말 이용규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고영민이 7회말 기습 번트를 시도한 후 사력을 다해 1루로 슬라이딩하자 김민호 코치가 세이프라고 알려주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김광현이 7회초 중간계투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 한국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멕시코 카림 가르시아(왼쪽)가 7회초 안타를 친 후 한국 1루수 김태균 곁에서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고영민이 5회말 1점 홈런을 친 후 강민호 등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5회말 1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고영민이 팀의 3번째 홈런을 치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 한국 고영민이 5회말 팀의 3번째 홈런을 치고 있다.
  •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한국의 김태균이 4회말 1사 상황에서 역전 1점홈런을 친 뒤 동료 이대호와 하이파브를 하고 있다.
  •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한국의 김태균이 4회말 역전 1점 홈런을 친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이범호가 2회말 1점 홈런을 친 후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2회말 1사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범호가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이용규가 상대 2루수 실책으로 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한국의 이용규가 2회말 2사 상황에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5회초 멕시코의 바라하의 3루 내야플레이를 한국의 이범호가 잡아내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유격수 박기혁이 혼신을 다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 호르헤 바스케스(가운데)가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홈을 밟고 있다.
  •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3회초 멕시코 공격에서 선발 류현진이 마운드에서 물러나고 있다.
  •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한국 선발 류현진이 1회초 역투하고 있다.
  •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한국의 김현수가 1회 1사 1루상황에서 좌전안타를 치고 있다.
  • 한국 교민들이 한국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 중 하나인 ‘마! 마!’를 영문으로 표기한 채 응원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BR> 한국교민들이 영문으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적은 응원판을 들고 한국 팀을 응원하고 있다.(사진 오른쪽)
  •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한국 응원단이 비닐봉지를 이용해 응원을 하고 있다.
  • ‘쾅·쾅·쾅!’ 대포로 멕시코 잡았다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나란히 솔로홈런을 기록한 이범호(2회말), 김태균(4회말), 고영민(5회말).

  • 김별명-봉의사의 감격!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김태균이 4회말 역전 1점홈런을 친 후 팀 동료 봉중근과 포옹을 하고 있다.

  • 멕시코 보다 센 한국 대포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이범호, 김태균 , 고영민(사진 왼쪽부터)이 각각 1점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 유쾌한 하이파이브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역전 1점 홈런 등 3타점으로 맹활약한 김태균 등 한국 선수들이 멕시코를 8대2로 꺾은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김태균, 승리의 주역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역전 1점 홈런 등 3타점으로 맹활약한 김태균 등 한국 선수들이 멕시코를 8대2로 꺾은 후 교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타선 폭발, 출발 좋아!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멕시코를 8대2로 꺾은 후 기뻐하고 있다.

  • ‘너무 좋아!’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멕시코를 8대2로 꺾은 후 기뻐하고 있다.

  • 오승환, 깔끔한 뒷문 단속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오승환(오른쪽)이 경기를 마친 뒤 포수 박경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이번엔 김질주, 득점 성공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3루 주자 김태균(왼쪽)이 7회말 이용규의 희생 플라이 때 멕시코 포수 로드 바라하스의 태그를 피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 김태균, 발로 추가점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3루 주자 김태균(왼쪽)이 7회말 이용규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고 있다.

  • ‘영민아 살았어!’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고영민이 7회말 기습 번트를 시도한 후 사력을 다해 1루로 슬라이딩하자 김민호 코치가 세이프라고 알려주고 있다.

  • 김광현, 자신감 찾아라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김광현이 7회초 중간계투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 가르시아 ‘나 스파이 아냐’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 한국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멕시코 카림 가르시아(왼쪽)가 7회초 안타를 친 후 한국 1루수 김태균 곁에서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 강민호가 더 즐거워!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고영민이 5회말 1점 홈런을 친 후 강민호 등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고영민 ’나도 한방!’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5회말 1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고영민이 팀의 3번째 홈런을 치고 있다.

  • 한국 3호포 터졌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 한국 고영민이 5회말 팀의 3번째 홈런을 치고 있다.

  • 이제는 세계의 4번!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한국의 김태균이 4회말 1사 상황에서 역전 1점홈런을 친 뒤 동료 이대호와 하이파브를 하고 있다.

  • 김태균, 역전 홈런!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한국의 김태균이 4회말 역전 1점 홈런을 친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 이범호, 추격의 홈런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이범호가 2회말 1점 홈런을 친 후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이범호 ‘홈런이요!’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2회말 1사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범호가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 멕시코 실책으로 동점!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이용규가 상대 2루수 실책으로 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 발로 훔친 2루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한국의 이용규가 2회말 2사 상황에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꽃범호’ 공수 맹활약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5회초 멕시코의 바라하의 3루 내야플레이를 한국의 이범호가 잡아내고 있다.

  • 박기혁 ‘진만이 형 잊어주세요’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한국 유격수 박기혁이 혼신을 다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기선제압은 멕시코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대한민국-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 호르헤 바스케스(가운데)가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홈을 밟고 있다.

  • 류현진, 일찍 퇴장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3회초 멕시코 공격에서 선발 류현진이 마운드에서 물러나고 있다.

  • ‘에이스 류현진’ 승리를 던져라!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한국 선발 류현진이 1회초 역투하고 있다.

  • ‘든든한’ 김현수 좌전안타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한국의 김현수가 1회 1사 1루상황에서 좌전안타를 치고 있다.

  • 마! 독도는 우리땅!

    한국 교민들이 한국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 중 하나인 ‘마! 마!’를 영문으로 표기한 채 응원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BR> 한국교민들이 영문으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적은 응원판을 들고 한국 팀을 응원하고 있다.(사진 오른쪽)

  • ‘사직 응원’ 미국 상륙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한국 응원단이 비닐봉지를 이용해 응원을 하고 있다.

1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나란히 솔로홈런을 기록한 이범호(2회말), 김태균(4회말), 고영민(5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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