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24 (16:16)
수정 2009.04.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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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의 진리?, ‘뭉치면 죽는다!’
24일 오후 노원구 공릉동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24회 쇼트트랙 종합선수권대회 겸 2009-2010 국가대표선발전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선수들이 트랙을 돌고 있다.
뭉치니 정말 죽네
24일 오후 노원구 공릉동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24회 쇼트트랙 종합선수권대회 겸 2009-2010 국가대표선발전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진선유가 권수현에 밀려 넘어지고 있다.
조해리, 1번 달고 1등
24일 오후 노원구 공릉동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24회 쇼트트랙 종합선수권대회 겸 2009-2010 국가대표선발전 여자 1,500m 결승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조해리가 힘차게 트랙을 돌고 있다.
치열한 막판 순위 싸움
24일 오후 노원구 공릉동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24회 쇼트트랙 종합선수권대회 겸 2009-2010 국가대표선발전 여자 1,500m 결승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조해리가 힘차게 트랙을 돌고 있다.
갈길 먼 안현수
24일 오후 노원구 공릉동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24회 쇼트트랙 종합선수권대회 겸 2009-2010 국가대표선발전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 안현수가 힘차게 트랙을 돌고 있다. 안현수는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
빈틈없는 순위싸움
24일 오후 노원구 공릉동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24회 쇼트트랙 종합선수권대회 겸 2009-2010 국가대표선발전 남자 1,500m 결승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성시백(노란모자)이 힘차게 트랙을 돌고 있다.
난 날고 싶을 뿐이고
24일 오후 노원구 공릉동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24회 쇼트트랙 종합선수권대회 겸 2009-2010 국가대표선발전 남자 1,500m 결승경기에서 성시백(노란모자)과 이정수가 스케이트날을 내밀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1위는 성시백.
안현수, 옛 명성은 어디 갔나
24일 오후 노원구 공릉동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24회 쇼트트랙 종합선수권대회 겸 2009-2010 국가대표선발전 남자 1,500m 예선에서 안현수가 앞으로 치고나갈 기회를 엿보고 있다. 안현수는 이날 1,500m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안현수, 1등인듯 싶으나 탈락!
24일 오후 노원구 공릉동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24회 쇼트트랙 종합선수권대회 겸 2009-2010 국가대표선발전 남자 1,500m 예선에서 안현수가 트랙을 돌고 있다. 안현수는 이날 1,500m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
그림자도 나란히 질주
24일 오후 노원구 공릉동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24회 쇼트트랙 종합선수권대회 겸 2009-2010 국가대표선발전 남자 1,500m 예선에서 선수들이 힘차게 트랙을 돌고 있다.
결승 스퍼트!
24일 오후 노원구 공릉동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24회 쇼트트랙 종합선수권대회 겸 2009-2010 국가대표선발전 남자 1,500m 결승경기에서 선수들이 결승선을 앞두고 마지막 코너를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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