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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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협 ‘노조 설립 추진’
2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프로야구 선수협 손민한 회장(왼쪽 / 롯데 자이언츠 투수)과 권시형 사무총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조합 설립 추진위를 발족하겠다고 밝혔다.
연간 600만 관중 될 때까지?
프로야구선수협의 노동조합 설립 추진위 발족 기자회견을 앞둔 28일 오전 KBO 8개구단 단장회의에서 한 참석자가 관련 문서를 보고 있다. 지난 2001년 프로야구 사장단, 선수협, 한국야구위원회가 작성한 것으로 연간 관중 600만명이 될 때까지 사단법인 설립을 유보한다고 적혀있다.
‘선수노조 설립 추진위 발족’
2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프로야구 선수협 손민한 회장(왼쪽 / 롯데 자이언츠 투수)과 권시형 사무총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조합 설립 추진위를 발족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 잡은 손민한 회장
2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프로야구 선수협 손민한 회장(롯데 자이언츠 투수)이 노동조합 설립 추진위를 발족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선수협 긴급 기자회견
2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프로야구 선수협 손민한 회장(왼쪽 / 롯데 자이언츠 투수)과 권시형 사무총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조합 설립 추진위를 발족하겠다고 밝혔다.
KBO의 대응?
프로야구선수협의 노동조합 설립 추진위 발족 기자회견을 앞둔 28일 오전 KBO에서 8개구단 단장회의가 열리고 있다. KBO 관계자는 선수협 기자회견과 관계없이 예정돼 있던 정례회의라고 말했다.
8개 구단 단장 회의
프로야구선수협의 노동조합 설립 추진위 발족 기자회견을 앞둔 28일 오전 KBO에서 8개구단 단장회의가 열리고 있다. KBO 관계자는 선수협 기자회견과 관계없이 예정돼 있던 정례회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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