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지 못한 5분’ 멈춰버린 마법

입력 2009.05.07 (07:47)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후반 인저리타임에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킨 바르셀로나의 이니에스타가 환호하고 있다. 아래는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는 히딩크 감독. 

바르셀로나가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극적으로 결승행 티켓을 따내며 맨유와 결승을 다투게 됐다.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메시를 비롯한 바르셔 선수들이 경기 종료 뒤 환호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알베스가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바르샤 선수들이 관중들의 응원에 답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로 결승 진출이 확정되자 메시가 환호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쓸쓸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 종료 뒤 첼시 드록바가 주심의 판정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첼시가 바르샤의 핸드볼 반칙을 잇달아 호소했으나 주심의 외면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드록바가 주심에게 강력하게 항의하자 히딩크 감독이 만류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바르샤의 결승을 이끈 이니에스타가 경기 종료 후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이니에스타가 동점골이 된 슛을 쏘고 있다.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첼시 발락이 자신의 슛이 상대 수비의 팔에 맞았으나 주심이 반칙을 내리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발락이 경고를 받자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 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에시엔이 전반 8분 선취골을 터뜨리고 있다.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전반 8분 선취골을 터뜨린 첼시의 에시엔이 환호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에시엔의 골이 터지자 존 테리 등 첼시 선수들이 벤치로 달려오고 있다.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첼시 드록바가 그라운드에 넘어지고 있다.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히딩크 감독이 지시를 내리고 있다.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첼시 드록바와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공붕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에시엔이 부스케츠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알베스가 경고를 받고 있다.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첼시의 말루다와 다니엘 알베스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에리크 아비달이 퇴장 명령을 받고 있다.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레드 카드를 받은 에리크 아비달이 그라운드를 걸어나가고 있다.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첼시 애슐리 콜이 메시를 상대로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 ‘지키지 못한 5분’ 멈춰버린 마법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후반 인저리타임에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킨 바르셀로나의 이니에스타가 환호하고 있다. 아래는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는 히딩크 감독. 바르셀로나가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극적으로 결승행 티켓을 따내며 맨유와 결승을 다투게 됐다.

  • 최후의 무대로 전진!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메시를 비롯한 바르셔 선수들이 경기 종료 뒤 환호하고 있다.

  • ‘거함의 항해’ 종점 보여!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알베스가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 ‘결승행 기쁨’ 맘껏 누려라!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바르샤 선수들이 관중들의 응원에 답하고 있다.

  •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아!’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로 결승 진출이 확정되자 메시가 환호하고 있다.

  • 맥 빠진 첼시 구단주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쓸쓸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 ‘핸들링 외면’ 억울한 첼시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 종료 뒤 첼시 드록바가 주심의 판정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첼시가 바르샤의 핸드볼 반칙을 잇달아 호소했으나 주심의 외면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참는 자가 이기는 거야?!’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드록바가 주심에게 강력하게 항의하자 히딩크 감독이 만류하고 있다.

  • ‘오늘의 영웅’ 승리의 키스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바르샤의 결승을 이끈 이니에스타가 경기 종료 후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운명 가른 이니에스타 골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이니에스타가 동점골이 된 슛을 쏘고 있다.

  • ‘주심, 지금 제 정신이야? ’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첼시 발락이 자신의 슛이 상대 수비의 팔에 맞았으나 주심이 반칙을 내리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

  • ‘해도 해도 너무하네!’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발락이 경고를 받자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 ‘에시엔 골’ 순간

    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에시엔이 전반 8분 선취골을 터뜨리고 있다.

  • ‘선제골’ 넘치는 기쁨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전반 8분 선취골을 터뜨린 첼시의 에시엔이 환호하고 있다.

  • 첼시 ‘행복했던 순간’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에시엔의 골이 터지자 존 테리 등 첼시 선수들이 벤치로 달려오고 있다.

  • ‘사느냐 죽느냐?’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첼시 드록바가 그라운드에 넘어지고 있다.

  • ‘마법을 부탁해!’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히딩크 감독이 지시를 내리고 있다.

  • 기다림의 순간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첼시 드록바와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공붕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드록바vs부스케츠, 이번엔 지상전?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에시엔이 부스케츠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 ‘경고 받은’ 알베스 침통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알베스가 경고를 받고 있다.

  • ‘앗! 방향이 틀렸다’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첼시의 말루다와 다니엘 알베스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혈전엔 언제나 레드카드?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에리크 아비달이 퇴장 명령을 받고 있다.

  • ‘발길이 안 떨어져’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레드 카드를 받은 에리크 아비달이 그라운드를 걸어나가고 있다.

  • ‘메시도나! 태클 들어간다~’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첼시 애슐리 콜이 메시를 상대로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후반 인저리타임에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킨 바르셀로나의 이니에스타가 환호하고 있다. 아래는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는 히딩크 감독.

바르셀로나가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극적으로 결승행 티켓을 따내며 맨유와 결승을 다투게 됐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