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결승포’ 두산 짜릿한 승리

입력 2009.07.01 (07:10)

수정 2009.07.01 (15:59)

안녕하십니까, 하루의 멋진 마무리!
스포츠스포츠입니다.
프로야구 주중 3연전 첫날, 목동 경기에서 두산이 이원석의 결정적인 한방을 앞세워 히어로즈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두산의 선발 홍상삼은 5이닝 3실점으로 제 몫을 했는데요.
벌써 시즌 7승째입니다.
경기 주요장면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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