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펠프스 200m 맞대결 확정

입력 2009.07.09 (12:59)

수정 2009.07.0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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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과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가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200m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펠프스는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 자유형 200m에서 1분44초2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펠프스의 200m 출전이 확정되면서 박태환과 지난해 베이징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재대결이 가능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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