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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이형택(153위.삼성증권)이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플레이오프 2라운드(4단1복식) 중국과 경기에서 첫날 2단식에 출전한다.
9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대진 추첨 결과 이형택은 10일 2단식에서 쩡사오쉬안(542위)을 상대한다.
1단식에는 임규태(212위.삼성증권)가 나서 중국 선수 가운데 랭킹이 가장 높은 궁마오신(536위)과 맞붙고 11일 복식에는 임용규(462위.안동고)-설재민(복식 1천138위.건국대) 조가 장쩌(674위)-쩡사오쉬안 조와 싸운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첫날 상대를 바꿔 3,4단식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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