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2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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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경남FC, 6위로 ‘껑충’
20일 오후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경남FC와 광주 상무의 경기에서 경남 인디오가 후반 역전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뜨거운 눈물
20일 오후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경남FC와 광주 상무의 경기에서 경남 이용래가 후반 헤딩 동점골을 넣은 뒤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인디오, 집중 수비
20일 오후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경남FC와 광주 상무의 경기에서 경남 인디오가 볼을 잡자 광주 수비진들이 앞뒤에서 밀착마크를 펴고 있다.
어이쿠, 실례~
20일 오후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경남FC와 광주 상무의 경기에서 경남 박민이 광주 강진규보다 먼저 헤딩볼을 따내고 있다.
왼발 슛 받아라!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1대1 동점 상황. 전북 이동국이 왼발 강슛으로 재역전골을 성공하고 있다.
나 이동국이야!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1대1 동점 상황. 전북 이동국이 재역전골을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시선은 항상 공에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오버헤드킥을 날리고 있다.
날으는 라이언 킹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부산 골키퍼 최현을 피해 슛을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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