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졌지만’ 로이스터, 머리 아파

입력 2009.09.22 (21:05)

수정 2009.09.22 (21:59)

  •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막판 4강 진입을 노리고 있는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히어로즈에 뒤진 채 경기가 진행되자 머리를 만지고 있다. 이 경기에서 롯데는 히어로즈에 1대5로 패했다. 롯데와 4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도 SK에 1대6으로 패했다.
  •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선수들이 히어로즈에 1대5로 패한 후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1대5 뒤진 8회 투수 애킨스를 임경완으로 교체한 후 더그아웃으로 돌아오고 있다.
  •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무안타에 그친 롯데 홍성흔이 이대호와 대화를 하고 있다.
  •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막판 4강 진입을 노리고 있는 롯데 손아섭(오른쪽)이 동점 홈런을 성공시킨 후 팀 동료 장성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히어로즈 선발 투수 황두성이 역투하고 있다. 황두성은 6회까지 2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막판 4강 진입을 노리고 있는 롯데 2루수 조성환이 5회말 무사 1, 3루 상황에서 히어로즈 황재균의 안타성 타구를 잡고 있다.
  •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막판 4강 진입을 노리고 있는 롯데 홍성흔이 삼진을 당한 후 더그아웃으로 돌아오고 있다 . 홍성흔은 LG 트윈스 박용택과 치열한 타격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장성우(오른쪽)가 히어로즈 강정호의 태그에 앞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히어로즈 이택근이 브룸바의 내야 안타 때 롯데 2루수 조성환이 베이스를 밟지 못한 가운데 세이프 되고 있다.
  •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막판 4강 진입을 노리고 있는 롯데 선발 투수 장원준이 역투하고 있다.
  •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선수들이 삼성을 6대1로 꺾고 16연승에 성공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박정권이 3회에 이어 6회에도 1점 홈런을 친 후 관중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박석민(오른쪽)이 6회초 1점 홈런을 친 후 류중일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투수 고효준(왼쪽)이 삼성 이영욱의 유격수 땅볼을 더블플레이로 연결한 2루수 정근우를 격려하고 있다.
  •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2루수 정근우(가운데)가 삼성 1루 주자 채태인(오른쪽)을 포스아웃 시킨 후 타자 현재윤까지 아웃시키기 위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박재홍이 2루 도루에 실패한 후 베이스에 무릎을 꿇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박한이가 2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삼진 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박정권이 3회말 1점 홈런을 친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가토 투수코치(오른쪽)가 1회에 선발 투수 송은범을 구원등판한 고효준의 연습 투구를 지켜보고 있다.
  • ‘삼성 졌지만’ 로이스터, 머리 아파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막판 4강 진입을 노리고 있는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히어로즈에 뒤진 채 경기가 진행되자 머리를 만지고 있다. 이 경기에서 롯데는 히어로즈에 1대5로 패했다. 롯데와 4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도 SK에 1대6으로 패했다.

  •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선수들이 히어로즈에 1대5로 패한 후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속타는 로이스터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1대5 뒤진 8회 투수 애킨스를 임경완으로 교체한 후 더그아웃으로 돌아오고 있다.

  • 씁쓸한 무안타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무안타에 그친 롯데 홍성흔이 이대호와 대화를 하고 있다.

  • 귀중한 동점 홈런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막판 4강 진입을 노리고 있는 롯데 손아섭(오른쪽)이 동점 홈런을 성공시킨 후 팀 동료 장성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거인 꿈 방해자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히어로즈 선발 투수 황두성이 역투하고 있다. 황두성은 6회까지 2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 가을 야구 막차 티켓 꼭 잡는다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막판 4강 진입을 노리고 있는 롯데 2루수 조성환이 5회말 무사 1, 3루 상황에서 히어로즈 황재균의 안타성 타구를 잡고 있다.

  • ‘박용택이 보고 있다’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막판 4강 진입을 노리고 있는 롯데 홍성흔이 삼진을 당한 후 더그아웃으로 돌아오고 있다 . 홍성흔은 LG 트윈스 박용택과 치열한 타격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 가뿐히 도루 성공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장성우(오른쪽)가 히어로즈 강정호의 태그에 앞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나 살았죠?’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히어로즈 이택근이 브룸바의 내야 안타 때 롯데 2루수 조성환이 베이스를 밟지 못한 가운데 세이프 되고 있다.

  • 4강 위해 장원준 어깨 믿는다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막판 4강 진입을 노리고 있는 롯데 선발 투수 장원준이 역투하고 있다.

  • 거침없이 16연승, 그래도 2위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선수들이 삼성을 6대1로 꺾고 16연승에 성공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박정권, 연타석 홈런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박정권이 3회에 이어 6회에도 1점 홈런을 친 후 관중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 추격의 홈런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박석민(오른쪽)이 6회초 1점 홈런을 친 후 류중일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정근우 장하다!’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투수 고효준(왼쪽)이 삼성 이영욱의 유격수 땅볼을 더블플레이로 연결한 2루수 정근우를 격려하고 있다.

  • ‘제발 더 빨리 달려’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2루수 정근우(가운데)가 삼성 1루 주자 채태인(오른쪽)을 포스아웃 시킨 후 타자 현재윤까지 아웃시키기 위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반성중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박재홍이 2루 도루에 실패한 후 베이스에 무릎을 꿇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 찬물 삼진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박한이가 2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삼진 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박정권, 1점 홈런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박정권이 3회말 1점 홈런을 친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SK, 1회 선발투수 교체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가토 투수코치(오른쪽)가 1회에 선발 투수 송은범을 구원등판한 고효준의 연습 투구를 지켜보고 있다.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막판 4강 진입을 노리고 있는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히어로즈에 뒤진 채 경기가 진행되자 머리를 만지고 있다. 이 경기에서 롯데는 히어로즈에 1대5로 패했다. 롯데와 4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도 SK에 1대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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