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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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 악수 뒤 ‘짜릿한 견제 시선’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과 롯데의 경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두산 김경문(왼쪽)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롯데 3차전, 두산 4차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과 롯데의 경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두산 김동주와 롯데 조성환이 "몇 차전 승부를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동시에 3차전과 4차전이라고 손가락으로 답하고 있다.
엇갈린 시선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과 롯데의 경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정정당당하게 겨뤄봅시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과 롯데의 경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두산 김경문(왼쪽)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PO행 티켓은 누구에게?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과 롯데의 경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두산 김경문(왼쪽)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두 팀의 카리스마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과 롯데의 경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양팀 감독과 선수들이 손을 모으고 있다. 왼쪽부터 두산 김동주, 김경문 감독, 롯데 로이스터 감독, 조성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과 롯데의 경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양팀 감독과 선수들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두산 김동주, 김경문 감독, 롯데 로이스터 감독, 조성환.
경기 전 분위기 압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과 롯데의 경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사진 왼쪽)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웃으면서 합시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과 롯데의 경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롯데 로이스터 감독과 두산 김경문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웃고 있다.
‘키 차이 너무 나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과 롯데의 경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를 마치고 두산 김경문 감독과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웃으며 함께 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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