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피하려다 김동주에 만루포

입력 2009.10.02 (14:40)

수정 2009.10.02 (14:46)

  •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롯데 경기에서 두산 김동주가 2회초 1사 만루상황에서 홈런을 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왼쪽) 만루 홈런을 맞은 송승준은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 2회초 1사 주자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두산 김동주가 만루홈런을 친 후 기뻐하고 있다.
  •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 2회초 1사 주자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두산 김동주가 만루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롯데 경기에서 두산 김동주가 2회초 1사 만루상황에서 홈런을 친 뒤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 2회초 1사 주자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두산 김동주가 만루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서 두산이 12:3으로 승리 후 두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 1회초 2사 주자1,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두산 최준석의 적시타 때 고영민이 홈을 밟고 있다.
  •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 1회초 2사 주자1,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두산 최준석이 1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서 5회초 1사 주자 1루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두산 김현수가 안타를 치고 있다.
  •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투수 홍상삼이 역투하고 있다.
  •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롯데 경기에서 두산 선발 홍상삼이 7회말 1사 상황에서 조성환의 타구에 맞아 마운드에 쓰러져 있다.
  •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롯데 경기에서 두산이 경기 초부터 큰 점수차이로 앞서가자 여유롭게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 3회말 2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롯데 박기혁이 솔로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 3회말 2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롯데 박기혁이 솔로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롯데 이대호가 솔로홈런을 친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롯데 가르시아가 솔로홈런을 친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 3회말 2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롯데 박기혁이 솔로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서 롯데가 2회초까지 7실점으로 밀리자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투수교체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서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이 7실점 후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 2회말 타석에 들어선 롯데 이대호가 파울타구를 치고 있다.
  •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 2회초 2사 주자1루 상황에서 두산 손시헌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서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이 역투하고 있다.
  •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롯데 경기에서 롯데가 경기 초부터 큰 점수 차이로 뒤지자 더그아웃에 있는 선수들이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린 2일 부산 사직야구장이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그러나 롯데가 초반 대량 실점하면서 경기가 기울자 관중석 분위기는 썰렁했다.
  • 김현수 피하려다 김동주에 만루포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롯데 경기에서 두산 김동주가 2회초 1사 만루상황에서 홈런을 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왼쪽) 만루 홈런을 맞은 송승준은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 김동주, 바로 이거야!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 2회초 1사 주자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두산 김동주가 만루홈런을 친 후 기뻐하고 있다.

  • 만루홈런의 희비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 2회초 1사 주자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두산 김동주가 만루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김동주 “감사합니다”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롯데 경기에서 두산 김동주가 2회초 1사 만루상황에서 홈런을 친 뒤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 만루포 장사를 맞이하라!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 2회초 1사 주자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두산 김동주가 만루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두산, 1승 남았다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서 두산이 12:3으로 승리 후 두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김영민, 1점이요!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 1회초 2사 주자1,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두산 최준석의 적시타 때 고영민이 홈을 밟고 있다.

  • 거구의 거포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 1회초 2사 주자1,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두산 최준석이 1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김현수, 오늘은 안타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서 5회초 1사 주자 1루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두산 김현수가 안타를 치고 있다.

  • 롯데 킬러, 홍상삼의 역투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투수 홍상삼이 역투하고 있다.

  • 홍상삼, 역투 중 공에 맞고 쓰러지다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롯데 경기에서 두산 선발 홍상삼이 7회말 1사 상황에서 조성환의 타구에 맞아 마운드에 쓰러져 있다.

  • 여유 있는 김경문 감독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롯데 경기에서 두산이 경기 초부터 큰 점수차이로 앞서가자 여유롭게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박기혁, 솔로 홈런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 3회말 2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롯데 박기혁이 솔로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박기혁 잘했어!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 3회말 2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롯데 박기혁이 솔로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이대호 “가르시아도 홈런 치고 와”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롯데 이대호가 솔로홈런을 친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나도 홈런이요!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롯데 가르시아가 솔로홈런을 친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박기혁, 두산팬 외면?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 3회말 2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롯데 박기혁이 솔로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답답한 로이스터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서 롯데가 2회초까지 7실점으로 밀리자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투수교체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 선발 조기 강판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서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이 7실점 후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 이대호, 허공만 가르다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 2회말 타석에 들어선 롯데 이대호가 파울타구를 치고 있다.

  • 다리가 찢어져도 넌 아웃!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 2회초 2사 주자1루 상황에서 두산 손시헌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송승준, 사직벌 출격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서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이 역투하고 있다.

  • 침울한 롯데 더그아웃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롯데 경기에서 롯데가 경기 초부터 큰 점수 차이로 뒤지자 더그아웃에 있는 선수들이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 사직 구장 찾은 만원관중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린 2일 부산 사직야구장이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그러나 롯데가 초반 대량 실점하면서 경기가 기울자 관중석 분위기는 썰렁했다.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롯데 경기에서 두산 김동주가 2회초 1사 만루상황에서 홈런을 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왼쪽) 만루 홈런을 맞은 송승준은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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