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0.0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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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와 아이들 ‘소리질러 8강!’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한국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파라과이를 3대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한 후 기뻐하고 있다.
태극기 앞에 월드컵 8강 인사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파라과이를 3대0으로 완파하고 8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선수들이 태극기를 든 채 환호하고 있는 교민과 원정 응원단 앞에서 인사하고 있다.
8강 골인!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파라과이를 3대0으로 완파하고 8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모두가 스타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파라과이를 3대0으로 완파하고 8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우리는 8강으로 간다’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파라과이를 3대0으로 완파하고 8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 부러워’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한국 김민우가 3번째 골을 넣고 나서 홍명보 감독에게 달려가고 있다.(사진 위)<br> 한국 선수들이 2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는 가운데 파라과이 감독이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사진 아래)
김민우 골!골!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한국 김민우(오른쪽)가 자신의 두번째 골을 넣은 후 팀 동료 윤석영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통쾌한 쐐기골!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한국 김민우가 팀의 3번째 골을 넣은 후 세리머리를 펼치고 있다.
망설임 없이 쏜다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한국 김민우가 팀의 2번째 골을 넣고 있다.
8강행 ‘지휘’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한국 김보경이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다급한 골키퍼 무시하고 슛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한국 김보경이 상대 수비를 피해 첫 골을 넣고 있다
이집트에 태극기 물결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교민-원정 응원단이 각각 태극기를 든 채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대포알 슛 장전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한국 김보경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막아도 상관없어’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한국 김민우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파라과이 골키퍼 진땀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한국 김민우가 파라과이 골키퍼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또 뚫는다’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한국 서정진(가운데)이 파라과이 세자르 베니테즈를 앞에 두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방향 전환?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한국 김동섭이 상대 선수들을 따돌리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원천 봉쇄’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파라과이 페데리코 산탄데르(왼쪽)와 한국 윤석영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끝까지 압박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한국 박희성(왼쪽)이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자유롭게 돌진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한국 윤석영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벽을 넘어라’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한국 구자철(오른쪽)이 파라과이 수비벽을 앞에 두고 프리킥을 시도하고 있다.
‘목이 아파’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한국 김민우(오른쪽)와 파라과이 프란시스코 실바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밀지마’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한국 김민우가 상대 선수들 사이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넘어지고 있다.
과감한 슛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한국 서정진이 상대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8강 티켓 지킨 선방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한국 김승규 골키퍼가 공을 쳐내고 있다.
한국 축구 영웅들, 이젠 아우들과 함께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파라과이 경기, 한국 홍명보 감독(가운데)과 김태영(왼쪽), 서정원 코치가 나란히 서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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