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행진 첨병’ 해외파들의 귀환

입력 2009.10.06 (12:00)

수정 2009.10.06 (16:16)

  • 5일 김남일, 이영표, 박주영이 세네갈과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을 위해  입국하고 있다.
  •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영표가 세네갈과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을 위해  입국하고 있다. 이영표는 청소년 축구 대표팀의 U-20 월드컵 8강 진출과 관련해 “한국 축구는 강하다. 우승도 가능하다”라며 4강은 이제 신화가 아니라고 말했다.
  •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영표가 세네갈과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을 위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영표가 세네갈과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을 위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박주영(AS모나코)가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위해 6일 입국했다. 박주영은 공항에서 20세이하 월드컵 대표팀의 8강진출과 관련한 질문에 예전에 비해 K리그 등으로 선수들의 경험이 많아졌다며 우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 박주영(AS모나코)이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위해 6일 입국했다.
  • 박주영(AS모나코)이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위해 6일 입국했다.
  • 박주영(AS모나코)이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위해 6일 입국했다.
  •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남일(빗셀 고베)이 세네갈과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을 위해 6일 김포공항을 통해 가족과 함께 귀국하고 있다.
  •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남일(빗셀 고베)이 세네갈과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을 위해 6일 김포공항을 통해 가족과 함께 귀국하고 있다.
  •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남일(빗셀 고베)이 세네갈과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을 위해 6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무패행진 첨병’ 해외파들의 귀환

    5일 김남일, 이영표, 박주영이 세네갈과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을 위해 입국하고 있다.

  • 이영표 “아우들, 4강은 신화 아냐”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영표가 세네갈과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을 위해 입국하고 있다. 이영표는 청소년 축구 대표팀의 U-20 월드컵 8강 진출과 관련해 “한국 축구는 강하다. 우승도 가능하다”라며 4강은 이제 신화가 아니라고 말했다.

  • 초롱이 이영표가 왔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영표가 세네갈과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을 위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U-20 아우들 우승도 가능’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영표가 세네갈과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을 위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모나코의 희망’이 왔다

    박주영(AS모나코)가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위해 6일 입국했다. 박주영은 공항에서 20세이하 월드컵 대표팀의 8강진출과 관련한 질문에 예전에 비해 K리그 등으로 선수들의 경험이 많아졌다며 우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 믿음직한 대표 골잡이

    박주영(AS모나코)이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위해 6일 입국했다.

  • 수줍은 미소

    박주영(AS모나코)이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위해 6일 입국했다.

  • ‘어떤 답을 해야하 나?’

    박주영(AS모나코)이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위해 6일 입국했다.

  • ‘우리 아빠는 김남일’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남일(빗셀 고베)이 세네갈과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을 위해 6일 김포공항을 통해 가족과 함께 귀국하고 있다.

  • 김남일 가족 귀국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남일(빗셀 고베)이 세네갈과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을 위해 6일 김포공항을 통해 가족과 함께 귀국하고 있다.

  • 진공청소기, 남아공행 꿈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남일(빗셀 고베)이 세네갈과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을 위해 6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5일 김남일, 이영표, 박주영이 세네갈과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을 위해 입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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