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올해의 선수’ 향해 쏴라!

입력 2009.11.23 (09:26)

  • 22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9시즌 마지막 대회인 LPGA 투어챔피언십에서 신지애가 힘껏 샷을 하고 있다.
  • 22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9시즌 마지막 대회인 LPGA 투어챔피언십에서 신지애가 신중하게 샷을 하고 있다.
  • 22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9시즌 마지막 대회인 LPGA 투어챔피언십에서 신지애가 샷을 하고 있다.
  • 22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9시즌 마지막 대회인 LPGA 투어챔피언십에서 오초아가 자신의 공을 보고 있다.
  • 22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9시즌 마지막 대회인 LPGA 투어챔피언십에서 크리스티 맥퍼슨이 버디 라인을 살피고 있다.
  • 22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9시즌 마지막 대회인 LPGA 투어챔피언십에서 크리스티 맥퍼슨이 샷 후 자신의 공을 바라보고 있다.
  • 신지애, ‘올해의 선수’ 향해 쏴라!

    22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9시즌 마지막 대회인 LPGA 투어챔피언십에서 신지애가 힘껏 샷을 하고 있다.

  • ‘조심조심’ 정확하게

    22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9시즌 마지막 대회인 LPGA 투어챔피언십에서 신지애가 신중하게 샷을 하고 있다.

  • 다관왕도 가까워진다

    22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9시즌 마지막 대회인 LPGA 투어챔피언십에서 신지애가 샷을 하고 있다.

  • 오늘 잘 해보자!

    22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9시즌 마지막 대회인 LPGA 투어챔피언십에서 오초아가 자신의 공을 보고 있다.

  • 한 치의 오차도 없이

    22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9시즌 마지막 대회인 LPGA 투어챔피언십에서 크리스티 맥퍼슨이 버디 라인을 살피고 있다.

  • 멀리 가라

    22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9시즌 마지막 대회인 LPGA 투어챔피언십에서 크리스티 맥퍼슨이 샷 후 자신의 공을 바라보고 있다.

22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9시즌 마지막 대회인 LPGA 투어챔피언십에서 신지애가 힘껏 샷을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