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2.04 (21:10)
수정 2009.12.0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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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 피겨 퀸, 내일은 꼭 웃자!
4일 일본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09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피겨퀸 김연아가 쇼트 프로그램을 마친 후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굳은 표정으로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 김연아는 트리플 토루프에서 점프를 완벽하게 하지 못한 것으로 판정이 나면서 감점을 당했으며 트리플플립 점프 마저 제대로 하지 못하고 건너뛰어 큰 아쉬움을 남겼다. 결과는 안도 미키에 이은 2위.
아쉬운 점프 실수
4일 일본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09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피겨퀸 김연아가 쇼트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토루프 점프에 실패하고 있다.
본드걸의 유혹
4일 일본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09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피겨퀸 김연아가 쇼트 프로그램에서 007 제임스본드 메들리에 맞춰 매혹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우아한 스파이럴
4일 일본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09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피겨퀸 김연아가 쇼트 프로그램에서 007 제임스본드 메들리에 맞춰 우아한 스파이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매력 만점’ 표정 연기
4일 일본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09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피겨퀸 김연아가 쇼트 프로그램에서 매력적인 표정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비상 나래를 펼쳐라!
4일 일본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09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피겨퀸 김연아가 쇼트 프로그램에서 매력적인 표정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파이널 퀸’ 정조준
4일 일본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09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피겨퀸 김연아가 쇼트 프로그램에서 매력적인 표정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무결점 불발’ 아쉬움
4일 일본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09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피겨퀸 김연아가 쇼트 프로그램을 마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은반의 꽃 피었습니다!
4일 일본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09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일본의 안도 미키가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자신만만한 안도
4일 일본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09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안도 미키가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마친 뒤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시즌 베스트랍니다”
4일 일본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09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 쇼트 프로그램에서 시즌 최고기록을 달성하며 1위에 오른 일본의 안도 미키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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