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허탈한 숙적의 역전골

입력 2009.12.19 (16:39)

수정 2009.12.19 (19:44)

  • 1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올림픽대표팀 한일전에서 후반 일본의 야마다가 2 대 1 역전골을 넣고 기뻐하는 반면 한국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멍하니 선채 아쉬워하고 있다.
  • 1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올림픽대표팀 한일전에서 후반 일본의 야마다가 2 대 1 역전골을 넣고 기뻐하는 반면 한국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멍하니 선채 아쉬워하고 있다.
  • 19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에서 한국 김동희(오른쪽) 선수가 슛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1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올림픽대표팀 한일전에서 한국의 조영철(오른쪽)이 강한 왼발킥으로 첫골을 넣자 박희성(왼쪽)이 양팔을 번쩍 들고 기뻐하고 있다.
  • 1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올림픽대표팀 한일전에서 한국의 조영철(맨 오른쪽)이 첫골을 넣은 뒤 팀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1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올림픽대표팀 한일전에서 후반 기성용이 일본 집중마크를 받으며 문전을 향해 돌파하고 있다.스코틀랜드 셀틱 FC로 이적하는 기성용은 이날 경기가 당분간 한국에서의 고별전이었다.
  • 1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올림픽대표팀 한일전에서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고 첫 데뷰전을 치른 홍명보 감독이 경기가 2 대 1로 종료되자 아쉬운 듯 표정을 지으며 퇴장하고 있다.
  • 1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올림픽대표팀 한일전에서 후반 홍명보 감독이 기성용을 출전시키고 어깨를 두들겨 주고 있다.
  • 1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올림픽대표팀 한일전에서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고 첫 데뷰전을 치른 홍명보 감독이 경기가 2 대 1로 종료되자 아쉬운 듯 표정을 지으며 퇴장하고 있다.
  • 1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올림픽대표팀 한일전에서 한국의 조영철이 강한 왼발킥으로 첫골을 넣고 있다.
  • 19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에서 박희성 선수가 일본의 수비를 뚫고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 1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올림픽대표팀 한일전에서 조영철이 일본의 수비진을 뚫고 있다.
  • 19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에서 한국 박희성(왼쪽) 선수가 일본 스즈키 선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9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에서 한국 조영철(오른쪽 두번째) 선수가 수비하고 있다.
  • 19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에서 한국 조영철(왼쪽) 선수와 일본 사카이(오른쪽) 선수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9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에서 슛 기회를 놓친 한국 박희성 선수가 그라운드로 넘어지고 있다.
  • 19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에서 한국 김동희(오른쪽) 선수가 슛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지키지 못한 역전골

    1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올림픽대표팀 한일전에서 후반 일본의 야마다가 2 대 1 역전골을 넣고 기뻐하는 반면 한국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멍하니 선채 아쉬워하고 있다.

  • 허탈한 역전

    1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올림픽대표팀 한일전에서 후반 일본의 야마다가 2 대 1 역전골을 넣고 기뻐하는 반면 한국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멍하니 선채 아쉬워하고 있다.

  • 기분 나쁜 희비

    19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에서 한국 김동희(오른쪽) 선수가 슛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일본 잡고 훨훨 날아보자!

    1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올림픽대표팀 한일전에서 한국의 조영철(오른쪽)이 강한 왼발킥으로 첫골을 넣자 박희성(왼쪽)이 양팔을 번쩍 들고 기뻐하고 있다.

  • 골 기쁨, 나누면 2배

    1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올림픽대표팀 한일전에서 한국의 조영철(맨 오른쪽)이 첫골을 넣은 뒤 팀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기성용, 셀틱 가기전 마지막 출격

    1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올림픽대표팀 한일전에서 후반 기성용이 일본 집중마크를 받으며 문전을 향해 돌파하고 있다.스코틀랜드 셀틱 FC로 이적하는 기성용은 이날 경기가 당분간 한국에서의 고별전이었다.

  • 기성용, 아쉬운 고별전

    1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올림픽대표팀 한일전에서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고 첫 데뷰전을 치른 홍명보 감독이 경기가 2 대 1로 종료되자 아쉬운 듯 표정을 지으며 퇴장하고 있다.

  • “성용아 마음껏 뛰어라!”

    1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올림픽대표팀 한일전에서 후반 홍명보 감독이 기성용을 출전시키고 어깨를 두들겨 주고 있다.

  • 패배는 언제나 아쉽다

    1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올림픽대표팀 한일전에서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고 첫 데뷰전을 치른 홍명보 감독이 경기가 2 대 1로 종료되자 아쉬운 듯 표정을 지으며 퇴장하고 있다.

  • 조영철, 선제골 순간포착

    1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올림픽대표팀 한일전에서 한국의 조영철이 강한 왼발킥으로 첫골을 넣고 있다.

  • 푸른 수비 물결 뚫고 헤딩슛

    19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에서 박희성 선수가 일본의 수비를 뚫고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 밀집 수비를 뚫어라!

    1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올림픽대표팀 한일전에서 조영철이 일본의 수비진을 뚫고 있다.

  • 다리가 좀 짧았나?

    19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에서 한국 박희성(왼쪽) 선수가 일본 스즈키 선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내 공이다!

    19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에서 한국 조영철(오른쪽 두번째) 선수가 수비하고 있다.

  • 코너에서 만난 뚝심들

    19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에서 한국 조영철(왼쪽) 선수와 일본 사카이(오른쪽) 선수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무서운 백태클, 넘어간다!

    19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에서 슛 기회를 놓친 한국 박희성 선수가 그라운드로 넘어지고 있다.

  • 골키퍼도 뚫었건만

    19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에서 한국 김동희(오른쪽) 선수가 슛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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