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오른’ 천마, ‘멈춰버린’ 모터

입력 2010.03.09 (21:40)

수정 2010.03.09 (21:52)

  • 9일 호주 멜버른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FC와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32강) 2차전에서 성남 일화 윤영선이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사진 위) 

9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가시마 오가사와라에게 태클을 당해 넘어지고 있다.
  • 9일 호주 멜버른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FC와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32강) 2차전에서 성남 일화의 호주 출신 사샤가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9일 호주 멜버른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FC와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32강) 2차전에서 성남 일화 사샤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9일 호주 멜버른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FC와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32강) 2차전에서 성남 일화 윤영선이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9일 호주 멜버른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FC와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32강) 2차전에서 성남 일화 선수들이 멜버른 빅토리의 앵글로의 프리킥을 막아내고 있다.
  • 9일 호주 멜버른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FC와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32강) 2차전에서 성남일화의 정성룡이 코너킥을 쳐내고 있다.
  • 9일 호주 멜버른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FC와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32강) 2차전에서 성남 일화의 김진용이 헤딩슛을 하고 있다.
  • 일 호주 멜버른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FC와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32강) 2차전에서 성남 일화가 승리를 거두자 신태용 감독이 환하게 웃고 있다.
  • 9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전북 에닝요가 선취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9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강슛을 날리고 있다.
  • 9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전북 에닝요가 가시마 마퀸호스의 파울로 넘어지고 있다.
  • 9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팀 동료에게 숏패스하고 있다.
  • 9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헤딩슛하고 있다.
  • 9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전북 루이스(좌측에서 두번째)가 드리블하고 있다.
  • 9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 전북이 2대1로 역전패한 뒤 최강희 감독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 K리그 한가족 ‘희비’

    9일 호주 멜버른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FC와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32강) 2차전에서 성남 일화 윤영선이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사진 위) 9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가시마 오가사와라에게 태클을 당해 넘어지고 있다.

  • 고향 팀 울린 주인공!

    9일 호주 멜버른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FC와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32강) 2차전에서 성남 일화의 호주 출신 사샤가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선제골 환호

    9일 호주 멜버른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FC와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32강) 2차전에서 성남 일화 사샤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기쁨 안고 무조건 뛰어!

    9일 호주 멜버른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FC와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32강) 2차전에서 성남 일화 윤영선이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겁나는 순간

    9일 호주 멜버른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FC와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32강) 2차전에서 성남 일화 선수들이 멜버른 빅토리의 앵글로의 프리킥을 막아내고 있다.

  • 떴다! 거미손

    9일 호주 멜버른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FC와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32강) 2차전에서 성남일화의 정성룡이 코너킥을 쳐내고 있다.

  • 방아찧듯 헤딩슛

    9일 호주 멜버른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FC와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32강) 2차전에서 성남 일화의 김진용이 헤딩슛을 하고 있다.

  • 표정으로 승리가 보여요!

    일 호주 멜버른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FC와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32강) 2차전에서 성남 일화가 승리를 거두자 신태용 감독이 환하게 웃고 있다.

  • ‘출발은 좋았지만…’

    9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전북 에닝요가 선취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정확하게 때린다!

    9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강슛을 날리고 있다.

  • ‘난 깨끗해!’

    9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전북 에닝요가 가시마 마퀸호스의 파울로 넘어지고 있다.

  • 내 볼 받을 사람?

    9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팀 동료에게 숏패스하고 있다.

  • 앞이 안 보이는 헤딩?

    9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헤딩슛하고 있다.

  • 적과의 질주

    9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전북 루이스(좌측에서 두번째)가 드리블하고 있다.

  • 패장은 외롭다

    9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 전북이 2대1로 역전패한 뒤 최강희 감독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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