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프로야구, 한자리에 모였다!

입력 2010.03.22 (14:51)

수정 2010.03.22 (16:10)

  •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한화 한대화 감독, 두산 김경문 감독, KIA 조범현 감독, SK 김성근 감독, 유영구 KBO 총재, LG 박종훈 감독, 롯데 로이스터 감독, 넥센 김시진 감독, 삼성 선동렬 감독(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시계방향으로) KIA 조범현 감독, 삼성 선동열 감독, SK 김성근 감독, 두산 김경문 감독, 롯데 로이스터 감독, 넥센 김시진 감독, LG 박종훈 감독, 한화 한대화 감독.
  •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한화 류현진을 비롯한 각팀 선수들이 팬사인회를 하고 있다.
  •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삼성 박석민을 비롯한 각팀 선수들이 팬사인회를 하고 있다.
  •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LG 봉중근이 행사에 참석, 생각에 잠겨 있다.
  •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LG 봉중근과 대화하고 있다.
  •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롯데 이대호 선수가 "도루는 왜 하지 않느냐"는 꼬마팬의 질문에 환하게 웃고 있다.
  •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올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한화 한대화 감독이 올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LG 박종훈 감독이 올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 =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넥센 김시진 감독이 올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삼성 선동열 감독이 올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SK 김성근 감독이 올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두산 김경문 감독이 올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KIA 조범현 감독이 올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롯데 조정훈을 비롯한 각팀 선수들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넥센 신인 김정훈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LG 신인 신정락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한화 신인 김용주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KIA 신인 이인행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SK 신인 문광은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두산 신인 장민익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롯데 신인 이현준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삼성 신인 김현우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한자리에 모인 8개구단 감독들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한화 한대화 감독, 두산 김경문 감독, KIA 조범현 감독, SK 김성근 감독, 유영구 KBO 총재, LG 박종훈 감독, 롯데 로이스터 감독, 넥센 김시진 감독, 삼성 선동렬 감독(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8개 구단 감독님들의 출사표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시계방향으로) KIA 조범현 감독, 삼성 선동열 감독, SK 김성근 감독, 두산 김경문 감독, 롯데 로이스터 감독, 넥센 김시진 감독, LG 박종훈 감독, 한화 한대화 감독.

  • 미디어데이 ‘팬들과의 만남’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한화 류현진을 비롯한 각팀 선수들이 팬사인회를 하고 있다.

  • 브이하는 삼성 박석민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삼성 박석민을 비롯한 각팀 선수들이 팬사인회를 하고 있다.

  • 생각에 잠긴 봉중근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LG 봉중근이 행사에 참석, 생각에 잠겨 있다.

  • 로이스터 ‘봉중근, 오랜만이야’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LG 봉중근과 대화하고 있다.

  • 꼬마팬의 질문에 웃음터진 선수들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롯데 이대호 선수가 "도루는 왜 하지 않느냐"는 꼬마팬의 질문에 환하게 웃고 있다.

  • 야구인들의 행사 ‘플레이볼’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로이스터 감독 ‘목표는 단 하나! 우승’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올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 독수리의 무서운 맛 보여드리죠!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한화 한대화 감독이 올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 ‘작년 부진은 잊을래요’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LG 박종훈 감독이 올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 김시진 감독 “구단만큼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넥센 김시진 감독이 올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 선동열 감독 “명성 되찾을 것”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삼성 선동열 감독이 올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 올해 목표는 우승이죠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SK 김성근 감독이 올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 김감독의 매서운 각오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두산 김경문 감독이 올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 ‘올해 호랑이해 인것은 아시죠?’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KIA 조범현 감독이 올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 선수들의 진중한 문답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닷새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롯데 조정훈을 비롯한 각팀 선수들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새로운 구단, 새로운 신인

    넥센 신인 김정훈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신인의 새로운 마음가짐

    LG 신인 신정락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독수리 기량 맘껏 펼칠래요

    한화 신인 김용주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범띠해 ‘새 호랑이’ 인사드려요!

    KIA 신인 이인행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문광은 ‘열심히 하겠습니다’

    SK 신인 문광은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장민익 ‘두산 이름을 걸고!’

    두산 신인 장민익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롯데 뉴 페이스’ 이현준

    롯데 신인 이현준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새얼굴 김현우 ‘활약 자신!’

    삼성 신인 김현우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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