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한 KCC “다음엔 웃는다”

입력 2010.03.23 (19:33)

수정 2010.03.23 (22:54)

  •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KT에 패한 KCC 허재 감독(오른쪽)이 KT 전창진 감독(왼쪽)과 무표정한 얼굴로 악수하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KCC에 승리한 KT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 대 KCC경기. KCC 임재현(9번)이 KT 신기성(왼쪽)과 박상오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KT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KCC 허재 감독이 전태풍(오른쪽)에게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 대 KCC경기. KCC 임재현이 KT 신기성과 박상오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 대 KCC경기. KCC 전태풍이 KT 신기성의 수비를 피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KT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KT 신기성(오른쪽)이 KCC 임재현을 제치고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 대 KCC경기. KCC 임재현(가운데)이 KT 신기성(왼쪽)과 박상오의 마크를 뚫고 드리볼하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KT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KT의 존슨(왼쪽)이 KCC 존슨(오른쪽)의 수비를 제치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 대 KCC경기. KCC 전태풍(왼쪽)이 KT 신기성의 마를 뚫고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KT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KCC의 전태풍(왼쪽)이 KT 신기성의 드리블 때 반칙을 하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KT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KT 송영진(오른쪽)과 딕슨(왼쪽), KCC의 테런스 레더(가운데)가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KT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KT 전창진 감독이 심판을 향해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KT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KCC 허재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팔짱을 낀 채 어이없다는 듯 웃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 대 KCC경기. KT 신기성(왼쪽)이 KCC 임재현의 마크를 뚫고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 대 KCC경기. KT 존슨(오른쪽)이 KCC 강은식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 대 KCC경기. KT 존슨(가운데)이 KCC 추성균(왼쪽)과 강은식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KT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KT 딕슨(오른쪽)이 KCC 레더(왼쪽)의 수비를 앞에 두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 대 KCC경기. KT 딕슨(가운데)이 KCC 강은식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KT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KT 김영환(오른쪽)이 KCC 존슨의 수비를 앞두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 KCC 허재 감독 “다음엔 웃는다”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KT에 패한 KCC 허재 감독(오른쪽)이 KT 전창진 감독(왼쪽)과 무표정한 얼굴로 악수하고 있다.

  • 승리의 기쁨 느끼는 KT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KCC에 승리한 KT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임재현 골밑슛 ‘찬스’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 대 KCC경기. KCC 임재현(9번)이 KT 신기성(왼쪽)과 박상오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허재 “태풍아, 잘 들어봐”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KT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KCC 허재 감독이 전태풍(오른쪽)에게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다.

  • 임재현 ‘노마크 찬스’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 대 KCC경기. KCC 임재현이 KT 신기성과 박상오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전태풍 3점포!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 대 KCC경기. KCC 전태풍이 KT 신기성의 수비를 피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 가드 대결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KT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KT 신기성(오른쪽)이 KCC 임재현을 제치고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 임재현 드리볼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 대 KCC경기. KCC 임재현(가운데)이 KT 신기성(왼쪽)과 박상오의 마크를 뚫고 드리볼하고 있다.

  • 존슨 ‘비켜!’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KT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KT의 존슨(왼쪽)이 KCC 존슨(오른쪽)의 수비를 제치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전태풍, 골밑돌파 시도했으나…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 대 KCC경기. KCC 전태풍(왼쪽)이 KT 신기성의 마를 뚫고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전태풍 반칙!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KT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KCC의 전태풍(왼쪽)이 KT 신기성의 드리블 때 반칙을 하고 있다.

  • 치열한 리바운드 싸움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KT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KT 송영진(오른쪽)과 딕슨(왼쪽), KCC의 테런스 레더(가운데)가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KT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KT 전창진 감독이 심판을 향해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 허재 감독 ‘그냥 웃지요’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KT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KCC 허재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팔짱을 낀 채 어이없다는 듯 웃고 있다.

  • 신기성 ‘레이업 슛!’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 대 KCC경기. KT 신기성(왼쪽)이 KCC 임재현의 마크를 뚫고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 존슨, 골밑 슛 찬스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 대 KCC경기. KT 존슨(오른쪽)이 KCC 강은식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존슨 ‘골밑 파워’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 대 KCC경기. KT 존슨(가운데)이 KCC 추성균(왼쪽)과 강은식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딕슨 VS 레더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KT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KT 딕슨(오른쪽)이 KCC 레더(왼쪽)의 수비를 앞에 두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딕슨, 골밑슛 ‘성공’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 대 KCC경기. KT 딕슨(가운데)이 KCC 강은식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라!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KT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KT 김영환(오른쪽)이 KCC 존슨의 수비를 앞두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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