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3.25 (21:27)
수정 2010.03.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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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 앉은 전태풍 ‘오늘 힘드네’
25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주 KCC 대 부산 KT의 경기. KCC 전태풍이 KT 조성민에게 파울 당한 뒤 코트에 앉아 잠시 생각을 하고 있다.
너 파울!
25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주 KCC 대 부산 KT의 경기. KCC 임재현(우측)이 KT 송영진에게 파울당하고 있다.
영화같이 레이업슛!
25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 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주 KCC 대 부산 KT의 경기. KCC 강병현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레더 ‘나도 가만히 있을 수 없지’
25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 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주 KCC 대 부산 KT의 경기. KCC 테런스 레더가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바빠진 허재 감독
25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 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주 KCC 대 부산 KT의 경기. KCC 허재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패스 받은 전태풍 ‘지금이 기회!’
25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 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주 KCC 대 부산 KT의 경기. KCC 전태풍이 KT 수비진을 피해 패스하고 있다.
3점슛 잘쏘죠?
25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 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주 KCC 대 부산 KT의 경기. KCC 전태풍이 3점슛을 쏘고 있다.
으악! 놓쳤다
25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주 KCC 대 부산 KT의 경기. KCC 레더가 KT 조성민의 공을 가로채기하고 있다.
혼신의 힘을 다하는 박상오
25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주 KCC 대 부산 KT의 경기. KT 박상오가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마크 뚫는건 내 전문!
25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주 KCC 대 부산 KT의 경기. KCC 임재현이 KT 수비진의 집중마크를 뚫고 드리블하고 있다.
안풀리네…
25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주 KCC 대 부산 KT의 경기. KT 전창진 감독이 패색이 짙어지자 답답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강병현의 세리머니
25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주 KCC 대 부산 KT의 경기. KCC 강병현이 3쿼터 중반 골밑슛을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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