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범, 끝내기! 모비스 챔프전 2연승

입력 2010.04.03 (17:50)

수정 2010.04.03 (17:54)

  •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에서 승리한 울산 모비스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김효범이 경기 막판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슛을 날리고 있다.
  •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김효범이 막판 쐐기를 박는 3점슛을 연달아 성공시킨뒤 환호하고 있다.
  •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양동근(오른쪽)이 전주 KCC 임재현을 앞에 두고 슛을 하고 있다.
  •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전주 KCC 강은식을 피해 슛을 하고 있다.
  •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헤인즈(왼쪽)가 슛하는 순간 전주 KCC 레더가 중심을 잃고 헤인즈를 껴안고 있다.
  •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헤인즈(왼쪽)와 전주 KCC 강병현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전주 KCC 허재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전주 KCC 허재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전주 KCC 존슨이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헤인즈(오른쪽)가 전주 KCC 존슨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던스톤(왼쪽)과 전주 KCC 레더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
  •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박종천(오른쪽)이 전주 KCC 전태풍을 피해 3점슛을 쏘고 있다.
  •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김효범(오른쪽)이 전주 KCC전태풍을 피해 3점슛을 날리고 있다.
  •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전주 KCC 하승진이 팀이 4쿼터에서 역전에 성공하자 벤치에 앉아 환호하고 있다.
  • 모비스 ‘안방서 챔프전 2승 챙겼어요’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에서 승리한 울산 모비스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 김효범 ‘막판 3점슛’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김효범이 경기 막판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슛을 날리고 있다.

  • 해냈다!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김효범이 막판 쐐기를 박는 3점슛을 연달아 성공시킨뒤 환호하고 있다.

  • 양동근, 오늘도 펄펄~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양동근(오른쪽)이 전주 KCC 임재현을 앞에 두고 슛을 하고 있다.

  • 함지훈 ‘MVP는 다를 걸 ’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전주 KCC 강은식을 피해 슛을 하고 있다.

  • 제발 쏘지 마!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헤인즈(왼쪽)가 슛하는 순간 전주 KCC 레더가 중심을 잃고 헤인즈를 껴안고 있다.

  • 손과 눈이 따로 따로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헤인즈(왼쪽)와 전주 KCC 강병현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 KCC 허재 감독 ‘왜 이래!’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전주 KCC 허재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 성난 허재 감독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전주 KCC 허재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 레더의 덩크 위력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전주 KCC 존슨이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헤인즈 ‘좀 비켜줘’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헤인즈(오른쪽)가 전주 KCC 존슨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 리바운드 싸움 힘드네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던스톤(왼쪽)과 전주 KCC 레더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

  • 박종천 ‘피할 수 없다!’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박종천(오른쪽)이 전주 KCC 전태풍을 피해 3점슛을 쏘고 있다.

  • 김효범 ‘3점슛’ 들어간다!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김효범(오른쪽)이 전주 KCC전태풍을 피해 3점슛을 날리고 있다.

  • 기쁨도 잠시뿐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전주 KCC 하승진이 팀이 4쿼터에서 역전에 성공하자 벤치에 앉아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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