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염기훈, 다시 찾은 ‘미소’

입력 2010.06.19 (20:01)

수정 2010.06.19 (20:42)

  •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과 염기훈이 족구경기를 하며 환호하고 있다.
  • 태극전사들이 19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족구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가운데 박주영과 염기훈, 이승렬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과 염기훈이 손바닥을 마주치고 있다.
  •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이 족구시합을 하며 헤딩을 하고 있다.
  •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이 헤딩을 하고 있다.
  •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이영표가 족기시합을 하며 염기훈이 찬 공을 피하고 있다.
  • 태극전사들이 19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족구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가운데 염기훈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 태극전사들이 19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족구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가운데 염기훈이 멋진 가위차기 킥을 선보이고 있다.
  •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이 족구시합을 하며 헤딩을 하고 있다.
  • 태극전사들이 19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족구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가운데 박지성이 강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이 족구시합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이영표가 헤딩을 하고 있다.
  •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이영표가 다리를 들어올려 공을 차고 있다.
  •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족구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19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태극전사들이 족구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19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태극전사들이 족구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정성룡 골키퍼가 헤딩을 하고 있다.
  •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족구시합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 태극전사들이 19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족구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가운데 허정무 감독이 직접 족구네트를 점검하고 있다.
  •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과 이승렬이 족구시합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 태극전사들이 19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가볍게 달리기를 한 후 족구게임을 하기 위해 걸어오고 있다.
  • 태극전사들이 19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허정무 감독이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태극전사들이 19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허정무 감독이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박주영·염기훈, 다시 찾은 ‘미소’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과 염기훈이 족구경기를 하며 환호하고 있다.

  • 박주영·염기훈, 다시 찾은 ‘미소’

    태극전사들이 19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족구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가운데 박주영과 염기훈, 이승렬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 박주영·염기훈, 다시 찾은 ‘미소’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과 염기훈이 손바닥을 마주치고 있다.

  • 박주영 “나처럼 해봐요~”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이 족구시합을 하며 헤딩을 하고 있다.

  • 박주영, 나이지리아전 헤딩 기대해!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이 헤딩을 하고 있다.

  • 염기훈, ‘왼발의 속죄포’ 다짐!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이영표가 족기시합을 하며 염기훈이 찬 공을 피하고 있다.

  • 염기훈, ‘왼발의 속죄포’ 다짐!

    태극전사들이 19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족구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가운데 염기훈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 염기훈, ‘왼발의 속죄포’ 다짐!

    태극전사들이 19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족구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가운데 염기훈이 멋진 가위차기 킥을 선보이고 있다.

  • 박지성 “어때? 나보다 헤딩 잘해?”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이 족구시합을 하며 헤딩을 하고 있다.

  • 받아랏! 태권 슛~

    태극전사들이 19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족구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가운데 박지성이 강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 활짝 웃는 주장 박지성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이 족구시합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 이영표 “나도 지성이보다 헤딩 잘해!”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이영표가 헤딩을 하고 있다.

  • 어? 어? 엉거주춤 슛!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이영표가 다리를 들어올려 공을 차고 있다.

  • 받아랏! 태권 슛~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족구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정성룡 “동국이형! 무리하지 마요”

    19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태극전사들이 족구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맏형’ 이운재의 굴욕?

    19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태극전사들이 족구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정성룡 “저도 헤딩 잘해요~”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정성룡 골키퍼가 헤딩을 하고 있다.

  • 야호! 우리가 이겼다~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족구시합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 족구 네트 고정 잘해야지!

    태극전사들이 19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족구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가운데 허정무 감독이 직접 족구네트를 점검하고 있다.

  • 족구 네트 고정 잘해야지!

    19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과 이승렬이 족구시합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 태극전사, 족구게임 준비

    태극전사들이 19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가볍게 달리기를 한 후 족구게임을 하기 위해 걸어오고 있다.

  • 태극전사, 스트레칭 몸풀기

    태극전사들이 19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허정무 감독이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태극전사, 스트레칭 몸풀기

    태극전사들이 19일 오후(한국시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허정무 감독이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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