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시’ 지소연, 실버슈 들어올리다!

입력 2010.08.02 (20:14)

수정 2010.08.02 (21:25)

  • '지메시' 지소연이 2일 독일 빌레펠트에서 폐막한 U-20(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실버슈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웃음짓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 '지메시' 지소연이 2일 독일 빌레펠트에서 폐막한 U-20(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실버슈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웃음짓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 '지메시' 지소연이 2일 독일 빌레펠트에서 폐막한 U-20(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실버볼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웃음짓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 '지메시' 지소연이 2일 독일 빌레펠트에서 폐막한 U-20(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실버볼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웃음짓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 여자월드컵 대표팀 주장 김혜리가 2일 독일 빌레펠트에서 폐막한 U-20(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페어플레이상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웃음짓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 2일 독일 빌레펠트에서 폐막한 U-20(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사상 첫 세계 3위를 달성한 대표팀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 지소연, 실버슈 들어올리다!

    '지메시' 지소연이 2일 독일 빌레펠트에서 폐막한 U-20(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실버슈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웃음짓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 ‘이것이 실버슈 트로피!’

    '지메시' 지소연이 2일 독일 빌레펠트에서 폐막한 U-20(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실버슈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웃음짓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 지소연의 수줍은 미소

    '지메시' 지소연이 2일 독일 빌레펠트에서 폐막한 U-20(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실버볼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웃음짓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 실버볼 트로피 번쩍!

    '지메시' 지소연이 2일 독일 빌레펠트에서 폐막한 U-20(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실버볼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웃음짓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 여자축구, 페어플레이상 수상

    여자월드컵 대표팀 주장 김혜리가 2일 독일 빌레펠트에서 폐막한 U-20(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페어플레이상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웃음짓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 자랑스러운 세계 3위 여자축구

    2일 독일 빌레펠트에서 폐막한 U-20(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사상 첫 세계 3위를 달성한 대표팀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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