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메시! K리그 올스타 뚫고 골쇼

입력 2010.08.04 (21:36)

수정 2010.08.04 (22:49)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전반 교체투입된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K리그 올스타 정성룡 골키퍼를 피해 동점골을 넣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K리그 올스타에 5대2 역전승을 거두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후,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오늘의 선수’로  선정된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후, K리그 올스타에 5대2 역전승을 거둔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한국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후, 5대2로 승리한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K리그 올스타와 인사를 하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전반 교체 투입된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두번째 골을 성공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자신의 두번째 골을 넣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골을 넣은 후 팀 동료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전반 교체투입된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K리그 올스타 정성룡 골키퍼를 피해 골을 넣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K리그 올스타 이동국이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K리그 올스타 이동국이 헤딩슛으로 골을 넣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동점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K리그 올스타 최성국이 전반 초반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K리그 올스타 최성국(오른쪽)이 전반 초반 선제골을 넣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K리그 올스타 김형일(왼쪽), 최효진 사이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K리그 올스타 김두현(가운데)이 바르셀로나 선수들 사이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골키퍼 호세 마누엘 핀토(왼쪽)가 K리그 올스타 이동국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벤자민 마르티네스가 K리그 올스타 김형일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했지만 정성룡 골키퍼에게 막히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K리그 올스타 이동국이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K리그 올스타 김두현이 상대 선수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K리그 올스타 김창수가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왼쪽)와 K리그 올스타 이동국이 전반전을 마치고 그라운드 밖으로 나가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전반 교체 투입돼 경기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전반전 교체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K리그 올스타 최성국이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운데)가 K리그 올스타 김형일(왼쪽)을 앞에 두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K리그 올스타 최성국(왼쪽)이 바르셀로나 세르지 고메스 솔라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K리그 올스타 김두현과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전반전 도중 교체를 준비하는 동안 관중들이 경기를 보지 않고 메시의 모습을 담기 위해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벤치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한 남성 관중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바르셀로나 선수들에게 달려들고 있다.
  •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그라운드에 난입한 한 남성 관중이 안전 요원들에게 끌려 나가고 있다.
  • 메시, 정성룡 또 울렸다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전반 교체투입된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K리그 올스타 정성룡 골키퍼를 피해 동점골을 넣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K리그 올스타에 5대2 역전승을 거두었다.

  • 15분 뛰고 오늘의 선수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후,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오늘의 선수’로 선정된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한국팬 성원 고맙습니다’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후, K리그 올스타에 5대2 역전승을 거둔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한국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K리그 올스타, 아쉬운 역전패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후, 5대2로 승리한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K리그 올스타와 인사를 하고 있다.

  • 메시, 나오자마자 2골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전반 교체 투입된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두번째 골을 성공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메시, 마법같은 골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자신의 두번째 골을 넣고 있다.

  • 메시를 보고 싶은 이유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골을 넣은 후 팀 동료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정성룡, 또 만난 메시에게 실점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전반 교체투입된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K리그 올스타 정성룡 골키퍼를 피해 골을 넣고 있다.

  • 이동국, 바르샤 상대 골 날았다!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K리그 올스타 이동국이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라이온킹 떴다!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K리그 올스타 이동국이 헤딩슛으로 골을 넣고 있다.

  • 즐라탄 이름값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동점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최성국 눈 깜짝할 사이 골!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K리그 올스타 최성국이 전반 초반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최성국, 바르샤에 일격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K리그 올스타 최성국(오른쪽)이 전반 초반 선제골을 넣고 있다.

  • 메시, 2명도 막을 수 없어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K리그 올스타 김형일(왼쪽), 최효진 사이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김두현, 3명 제친 개인기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K리그 올스타 김두현(가운데)이 바르셀로나 선수들 사이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바르샤 수문장의 돌파?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골키퍼 호세 마누엘 핀토(왼쪽)가 K리그 올스타 이동국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공 없이 슛!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벤자민 마르티네스가 K리그 올스타 김형일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했지만 정성룡 골키퍼에게 막히고 있다.

  • 이동국 롱다리 자랑?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K리그 올스타 이동국이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엉덩이의 힘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K리그 올스타 김두현이 상대 선수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목 아파’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K리그 올스타 김창수가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메시와 이동국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왼쪽)와 K리그 올스타 이동국이 전반전을 마치고 그라운드 밖으로 나가고 있다.

  • 메시, 드디어 등장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전반 교체 투입돼 경기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 ‘메시 뒷모습도 좋아’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전반전 교체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 최성국, 메시 보란듯 개인기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K리그 올스타 최성국이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저돌적인 돌파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운데)가 K리그 올스타 김형일(왼쪽)을 앞에 두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 최성국 펄펄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K리그 올스타 최성국(왼쪽)이 바르셀로나 세르지 고메스 솔라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즐라탄 막아라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K리그 올스타 김두현과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메시 보러왔다’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전반전 도중 교체를 준비하는 동안 관중들이 경기를 보지 않고 메시의 모습을 담기 위해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 메시, 선발 제외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벤치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바르샤 놀라게 한 불청객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한 남성 관중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바르셀로나 선수들에게 달려들고 있다.

  • 또다른 불청객, 특별한 대접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경기, 그라운드에 난입한 한 남성 관중이 안전 요원들에게 끌려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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