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이렇게 들어가야 하는데”

입력 2010.09.09 (19:51)

수정 2010.09.09 (22:34)

  • 9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심판의 볼 판정을 아쉬워하고 있다.
  •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3회초 1사 주자1루 상황에서 1루 주자 롯데 장성우가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3회초 때 LG 선발투수 봉중근이 역투하고 있다.
  •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3회말 때 롯데 선발투수 장원준이 역투하기에 앞서 마운드에 마련된 배수판의 물을 버리고 있다.
  •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3회말 때 롯데 선발투수 장원준이 역투하고 있다.
  • 9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SK 박정권이 4회초 1사 1루에서 이호준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9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한화 이상훈이 3회말 2사 1루 김태완 타석 때 2루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 9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3회말 2사 1루 김태완 타석 때 스트라이크가 들어가지 않자 공을 던지는 시늉을 하고 있다.
  • 9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한화 장성호가 4회말 1사 2,3루에서 이대수의 땅볼 때 3루에서 협살당하고 있다.
  •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6회초 1사 주자만루 상황에서 LG 선발투수 봉중근이 밀어내기로 1실점 후 땀을 닦고 있다.
  •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6초 1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LG가 타석에 들어선 롯데 강민호에게 고의사구를 던지고 있다.
  • 9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한화 이대수가 4회말 1사 2,3루에서 땅볼을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 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중 폭우가 쏟아지자 관중들이 우산을 쓰고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 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중 폭우가 쏟아지자 경기장 관계자들이 방수천으로 그라운드를 덮고 있다.
  • 9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SK 이호준이 9회초 솔로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중 폭우가 쏟아지며 경기가 중단되자 롯데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 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중 폭우가 쏟아지며 경기가 중단되자 롯데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 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중 폭우가 쏟아지며 8회 강우 콜드패를 당한 LG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퇴장하고 있다.
  • 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봉중근이 7회 롯데 손아섭의 강한 타구에 오른손을 맞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 9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SK 투수 송은범이 역투하고 있다.
  • 9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SK 송은범이 11회말 2사 2루에서 한화 김태완을 삼진으로 잡고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 김광현 ‘볼이라고요?’

    9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심판의 볼 판정을 아쉬워하고 있다.

  • 순간에 엇갈리는 희비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3회초 1사 주자1루 상황에서 1루 주자 롯데 장성우가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역투하는 봉중근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3회초 때 LG 선발투수 봉중근이 역투하고 있다.

  • ‘일단 물부터 버리고…’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3회말 때 롯데 선발투수 장원준이 역투하기에 앞서 마운드에 마련된 배수판의 물을 버리고 있다.

  • 각잡은 장원준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3회말 때 롯데 선발투수 장원준이 역투하고 있다.

  • 박정권 ‘돌아보니 아웃이네’

    9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SK 박정권이 4회초 1사 1루에서 이호준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방심 틈타 성공한 도루

    9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한화 이상훈이 3회말 2사 1루 김태완 타석 때 2루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 “이렇게 들어가야 하는데”

    9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3회말 2사 1루 김태완 타석 때 스트라이크가 들어가지 않자 공을 던지는 시늉을 하고 있다.

  • 장성호 ‘협살이다’

    9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한화 장성호가 4회말 1사 2,3루에서 이대수의 땅볼 때 3루에서 협살당하고 있다.

  • “오늘은 영…”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6회초 1사 주자만루 상황에서 LG 선발투수 봉중근이 밀어내기로 1실점 후 땀을 닦고 있다.

  • 강민호는 통과!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6초 1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LG가 타석에 들어선 롯데 강민호에게 고의사구를 던지고 있다.

  • 모두가 놀란 “세이~~~프!”

    9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한화 이대수가 4회말 1사 2,3루에서 땅볼을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 비보다 야구가 좋아

    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중 폭우가 쏟아지자 관중들이 우산을 쓰고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 ‘폭우에 마운드 상할라’

    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중 폭우가 쏟아지자 경기장 관계자들이 방수천으로 그라운드를 덮고 있다.

  • 이호준, 9회초 터진 홈런!

    9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SK 이호준이 9회초 솔로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신난 이대호

    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중 폭우가 쏟아지며 경기가 중단되자 롯데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 ‘딱밤 한 대 맞으이소’

    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중 폭우가 쏟아지며 경기가 중단되자 롯데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 쓸쓸한 퇴장

    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중 폭우가 쏟아지며 8회 강우 콜드패를 당한 LG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퇴장하고 있다.

  • ‘너무 아파’

    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봉중근이 7회 롯데 손아섭의 강한 타구에 오른손을 맞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 ‘끝까지 해보는거야’

    9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SK 투수 송은범이 역투하고 있다.

  • 환하게 웃는 송은범

    9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SK 송은범이 11회말 2사 2루에서 한화 김태완을 삼진으로 잡고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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