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9.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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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기회 못 살린 ‘아쉬운 90분’
19일(한국시간) 프랑스 모나코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프랑스 프로축구 정규리그(리그1) 6라운드 AS 모나코-툴루즈 경기, 모나코의 박주영(왼쪽)이 툴루즈의 마우로 세토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박주영은 90분 풀타임 활약을 펼쳤지만 경기는 0대 0 무승부로 끝났다.
땀 흘린만큼 거둔다?
19일(한국시간) 프랑스 모나코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프랑스 프로축구 정규리그(리그1) 6라운드 AS 모나코-툴루즈 경기, 툴루즈 무사 시소코(위)와 모나코의 피어 에머릭 어우바메양과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팔을 걸어서라도…
19일(한국시간) 프랑스 모나코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프랑스 프로축구 정규리그(리그1) 6라운드 AS 모나코-툴루즈 경기, 툴르즈의 페더리코 산탄데르(왼쪽)와 모나코의 넴폴리즈 망디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한명 쓰러뜨렸고!
1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르크 데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프랑스 프로축구 정규리그(리그1) 6라운드 올림피크 드 마르세이유-AC 아를 아비뇽 경기, 마르세이유의 안드레 아예우(왼쪽)가 아를 아비뇽의 El-Amin Erbate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경기는 마르세이유가 3대 0으로 승리했다.
2골 성공 기쁨
1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르크 데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프랑스 프로축구 정규리그(리그1) 6라운드 올림피크 드 마르세이유-AC 아를 아비뇽 경기, 마르세이유의 안드레 아예우가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아예우 쐐기골 성공 축하!
1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르크 데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프랑스 프로축구 정규리그(리그1) 6라운드 올림피크 드 마르세이유-AC 아를 아비뇽 경기, 마르세이유의 안드레 아예우(왼쪽)가 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 앙드레 피에르 지냑(왼쪽에서 2번째), 마티유 발부에나(앞), 에두아르 시세(오른쪽)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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