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9.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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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다잡은 승리 ‘막판에 미끌’
19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5라운드 선덜랜드-아스널 경기, 아스널의 토마시 로시츠키(가운데)가 후반 74분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아스널은 95분 선더랜드의 공격수 대런 벤트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1대 1 무승부를 거두는 데 그쳤다.
아스널, 시작은 좋았다
19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5라운드 선덜랜드-아스널 경기, 아스널의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전반 13분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공을 향한 두 눈
19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5라운드 선덜랜드-아스널 경기, 아스널의 안드레이 아르샤빈(왼쪽)이 선덜랜드의 스티드 말브랑크 태클을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골키퍼 손 앞에서 골 시도
19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5라운드 선덜랜드-아스널 경기, 아스널의 마루아네 챠마크(왼쪽)가 선덜랜드 골키퍼 Simon Mignolet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 정도 태클은 문제없어’
19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5라운드 선덜랜드-아스널 경기, 아스널의 사미르 나스리(오른쪽)가 선덜랜드의 스티드 말브랑크 태클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내가 퇴장이라니…’
19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5라운드 선덜랜드-아스널 경기, 선덜랜드의 스디브 말브랑크에게 심한 파울을 한 아스널의 알렉스 송(왼쪽)이 퇴장 당하고 있다.
뿔난 감독이 나서다
19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5라운드 선덜랜드-아스널 경기, 아스널 감독 아르센 벵거가 알렉스 송이 퇴장 당하자 심판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왠지 불안한 예감
19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5라운드 선덜랜드-아스널 경기, 아스널의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팀 동료 토마시 로시츠키의 페널티킥이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긴 추가시간 도움 ‘동점골 성공’
19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5라운드 선덜랜드-아스널 경기, 선덜랜드의 대런 벤트(왼쪽)가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우리 안 졌어요’
19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5라운드 선덜랜드-아스널 경기, 선덜랜드 선수들이 대런 벤트의 동점골 성공으로 간신히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뒤 응원해준 관중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자신감 충만 ‘상체 보여줄래’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5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울버햄튼 원더러스 경기, 토트넘의 로만 파블류첸코(오른쪽)가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경기는 토트넘이 울버햄튼에 3대 1로 승리했다.
‘다시 입고 경기 뛰어야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5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울버햄튼 원더러스 경기, 골 세리머니로 윗옷을 벗었던 토트넘의 로만 파블류첸코가 다시 챙겨 입고 있다.
지금은 엉덩이 싸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5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울버햄튼 원더러스 경기, 토트넘의 유네 카불(가운데)이 울버햄튼 선수들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건 너무 심하자나’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5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울버햄튼 원더러스 경기, 토트넘의 라파얼 판데르 파르트(오른쪽)가 울버햄튼의 Richard Stearman 태클에 넘어지고 있다.
손은 안으로 모으고 강슛!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5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울버햄튼 원더러스 경기, 토트넘의 라파얼 판데르 파르트(오른쪽)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누구의 잘못인가요?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5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울버햄튼 원더러스 경기, 토트넘의 저메인 제너스(왼쪽) 태클로 울버햄튼의 Matt Jarvis(오른쪽)가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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