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1.02 (16:52)
수정 2010.11.0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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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이기고 가야죠’
한국 프로야구 챔피언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인 슝디 엘리펀츠와의 일전을 치르기 위해 2일 타이완 타이베이 국제공항에 도착, 한국과 타이완 취재진에 둘러싸여 질문을 받고 있다.
김성근 “이기고 가야죠”
한국 프로야구 챔피언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인 슝디 엘리펀츠와의 일전을 치르기 위해 2일 타이완 타이베이 국제공항에 도착, 한국과 타이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김성근, ‘위풍당당’ 타이완 입성
한국 프로야구 챔피언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인 슝디 엘리펀츠와의 일전을 치르기 위해 2일 타이완 타이베이 국제공항에 도착, 한국과 타이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철벽 배터리
한국 프로야구 챔피언 SK 와이번스 박경완, 카도쿠라등 선수들이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인 슝디 엘리펀츠와의 일전을 치르기 위해 2일 타이완 타이베이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한국 챔피언, 우리가 왔다!”
한국 프로야구 챔피언 SK 와이번스 이호준 등 선수들이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인 슝디 엘리펀츠와의 일전을 치르기 위해 2일 타이완 타이베이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김재현 “하하하, 너무 웃겨!”
한국 프로야구 챔피언 SK 와이번스 김재현, 정근우등 선수들이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인 슝디 엘리펀츠와의 일전을 치르기 위해 2일 타이완 타이베이 국제공항에 도착, 얘기를 나누고 있다.
김재현, ‘유종의 미’ 결의
한국 프로야구 챔피언 SK 와이번스 김재현, 박정권등 선수들이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인 슝디 엘리펀츠와의 일전을 치르기 위해 2일 타이완 타이베이 국제공항에 도착, 얘기를 나누고 있다.
한국시리즈 MVP 박정권
한국 프로야구 챔피언 SK 와이번스 박정권등 선수들이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인 슝디 엘리펀츠와의 일전을 치르기 위해 2일 타이완 타이베이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여유로운 한국 야구 챔피언
한국 프로야구 챔피언 SK 와이번스 정근우등 선수들이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인 슝디 엘리펀츠와의 일전을 치르기 위해 2일 타이완 타이베이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근우, 이호준, 박재상, 최동수.
SK 와이번스, 타이완 입성
한국 프로야구 챔피언 SK 와이번스 박정권등 선수들이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인 슝디 엘리펀츠와의 일전을 치르기 위해 2일 타이완 타이베이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타이완 땅, 어리둥절~
한국 프로야구 챔피언 SK 와이번스 박정권등 선수들이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인 슝디 엘리펀츠와의 일전을 치르기 위해 2일 타이완 타이베이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아시아 제패하러 왔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챔피언 SK 와이번스 이승호와 김재현등 선수들이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인 슝디 엘리펀츠와의 일전을 치르기 위해 2일 타이완 타이베이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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