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타이완서 훈련 ‘이기러 왔소이다’

입력 2010.11.03 (19:02)

  •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을 위해 타이완에 도착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3일 오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몸을 풀고 있다.
  •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을 위해 타이완에 도착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3일 오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에서 훈련 지시를 하고 있다.
  •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을 위해 타이완에 도착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3일 오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에서 가볍게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을 위해 타이완에 도착한 SK 와이번스 김재현이 타이완 챔피언인 슝디 엘리펀츠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에서 훈련을 마친 후 신발을 챙기고 있다.
  •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을 위해 타이완에 도착한 SK 와이번스 카도쿠라 등 투수들이 3일 오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을 위해 타이완에 도착한 SK 와이번스 전준호등 투수들이 3일 오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을 위해 타이완에 도착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3일 오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선수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을 위해 타이완에 도착한 SK 와이번스 전병두(오른쪽) 등 투수들이 3일 오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을 위해 타이완에 도착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타이완 챔피언인 슝디 엘리펀츠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에서 훈련을 하기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을 위해 타이완에 도착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타이완 챔피언인 슝디 엘리펀츠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에서 훈련을 하기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야신의 자랑 ‘이 정도면 유연하지’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을 위해 타이완에 도착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3일 오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몸을 풀고 있다.

  • 거기에 누구니?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을 위해 타이완에 도착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3일 오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에서 훈련 지시를 하고 있다.

  • 몸 푸는 SK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을 위해 타이완에 도착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3일 오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에서 가볍게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밝은 모습의 김재현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을 위해 타이완에 도착한 SK 와이번스 김재현이 타이완 챔피언인 슝디 엘리펀츠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에서 훈련을 마친 후 신발을 챙기고 있다.

  • 차례차례 훈련 중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을 위해 타이완에 도착한 SK 와이번스 카도쿠라 등 투수들이 3일 오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뛰어라 뛰어!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을 위해 타이완에 도착한 SK 와이번스 전준호등 투수들이 3일 오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김성근 감독 ‘지켜보고 있다’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을 위해 타이완에 도착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3일 오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선수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강속구에 흠칫’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을 위해 타이완에 도착한 SK 와이번스 전병두(오른쪽) 등 투수들이 3일 오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타이완 이기러 왔다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을 위해 타이완에 도착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타이완 챔피언인 슝디 엘리펀츠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에서 훈련을 하기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K 끝까지 화이팅!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을 위해 타이완에 도착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타이완 챔피언인 슝디 엘리펀츠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에서 훈련을 하기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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