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의 폭주 ‘오늘도 나의 독무대’

입력 2011.02.16 (20:19)

수정 2011.02.16 (20:54)

  •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의 가빈이 연이어 스파이크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 가빈의 스파이크가 우리 박주형의 머리 뒤로 넘어가고 있다.
  •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 신영석이 높이 뛰어올라 스파이크하고 있다.
  •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 박상하와 강영준이 가빈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 강영준의 스파이크를 삼성 선수들이 블로킹하고 있다.
  •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 조승목을 앞에 두고 우리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 가빈이 손으로 작전을 알리고 있다.
  •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 가빈이 서비스 범실 후 미안하다는 듯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캐피탈의 강영준의 스파이크를 삼성화재의 고희진과 유광우가 막아내고 있다.
  •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캐피탈의 송병일과 신영석, 강영준(왼쪽부터)이 삼성화재 가빈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의 가빈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캐피탈이 2대 0으로 지고 있는 가운데 3세트에서도 연달아 실점하자 박희상감독이 허탈해하고 있다. 삼성화 세트스코어 3대0 승.
  •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 안준찬이 속공으로 수비벽을 넘기고 있다. 삼성화재 세트스코어 3:0 승.
  • 누가 가빈 좀 말려줘요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의 가빈이 연이어 스파이크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 이미 넘어간 스파이크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 가빈의 스파이크가 우리 박주형의 머리 뒤로 넘어가고 있다.

  • 준찬이 무릎 딛고 스파이크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 신영석이 높이 뛰어올라 스파이크하고 있다.

  • 가빈 막아라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 박상하와 강영준이 가빈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 눈 감고도 막을 수 있어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 강영준의 스파이크를 삼성 선수들이 블로킹하고 있다.

  • 좌우대칭 수비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 조승목을 앞에 두고 우리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 가빈 ‘다음 작전은 이걸로’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 가빈이 손으로 작전을 알리고 있다.

  • 가빈, 쿨하게 ‘미안~’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 가빈이 서비스 범실 후 미안하다는 듯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 거기로 가면 안되는데…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캐피탈의 강영준의 스파이크를 삼성화재의 고희진과 유광우가 막아내고 있다.

  • 가빈의 폭주 ‘무서워~’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캐피탈의 송병일과 신영석, 강영준(왼쪽부터)이 삼성화재 가빈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 높이 뛰어올라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의 가빈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박희상 감독 ‘속 탄다, 속 타’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캐피탈이 2대 0으로 지고 있는 가운데 3세트에서도 연달아 실점하자 박희상감독이 허탈해하고 있다. 삼성화 세트스코어 3대0 승.

  • 경기 막판 안준찬의 멋진 속공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 안준찬이 속공으로 수비벽을 넘기고 있다. 삼성화재 세트스코어 3: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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